director
미국과 소련은 급속한 냉전 시대 속에서 우주의 열망을 꿈꾸고 있었다. 두 나라 모두 2인 유인 우주선 발사에 총력을 기울였고, 소련의 노련한 비행사인 알렉세이에게 이 중대한 임무가 주어지게 된다. 약 2년 동안의 훈련을 거쳐 드디어 1965년 3월 소련이 먼저 우주선 발사에 성공하게 된다. 발사 성공에 모두의 기쁨도 잠시, 우주선의 이상으로 곧 착륙할 위기에 놓인 알렉세이와 그의 동료는 어쩔 수 없는 불시착을 시도하고 항공우주센터에서 포착할 수 없는 눈으로 뒤 덮인 어디론가 착륙하게 된다. 인류 최초의 2인 유인 우주선의 주인공이었던 알렉세이와 그의 동료는 이 위기를 벗어날 수 있을 것인가?
Grigoriy Pavlovich
russian comedy
Police Negotiator
로스앤젤레스의 뒷골목, 젊은 러시아 여성을 상대로 한 연쇄 살인이 일어난다. 살인 현장에 흑장미와 러시아어 메모를 남기는 범인을 추적하기 위해 경찰은 러시아 경찰청에 지원을 요청하고 러시아의 엘리트 경찰 '블라드'와 범죄 심리 분석관인 '에밀리'가 수사에 합류한다.
하지만 수사가 진행될수록 범인의 수법은 잔인해지고 피해자 수도 늘어간다. 결국 범인은 '블라드'와 '에밀리'의 목숨까지 위협하며 숨통을 조여오기 시작하는데... 12월 15일, 충격적 연쇄 살인의 실체가 밝혀진다!
The main characters are above the law. They are a group of police investigators wallowed in criminal activities. But the criminal scheme worked out by the experienced d team begins to fail. There appears to be a mole reporting directly to FSB. When Pepl finds himself in a life threatening situation he starts thinking about the existence for the first time ever. Once he begins to think he can not go back to his former self. The team begins to suspect that he is a mole. The former coworkers turn into mortal enem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