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nd
The story of sharpshooter Zhang Taofang, a young army recruit who at age 22 sets a record during the Korean War by reportedly killing or wounding 214 American soldiers with 435 shots in just 32 days.
Sound Director
A story of a businessman who accidentally boards a train bound for Russia with his mother and has to overcome difficulties with his mother and problems in his family life.
Sound Director
7명의 친구들이 모인 저녁 파티에서 게임을 하기로 결정한다. 각각의 전화기를 테이블에 올려놓고, 받는 모든 전화 통화와 메세지를 공유하는데 동의한다. 재미로 시작한 게임은 더 이상 게임이 아니다. 전화벨이 울릴 때마다 조금씩 서로의 비밀이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Sound Supervisor
삼국시대 중국, 패국(沛國)의 장군 ‘도독’. 몇해 전 적국 장수와의 싸움에서 치명상을 입고, 자신과 닮은 그림자 무사를 이용해 권력을 지키고자 한다. 시간이 흐를수록 권력과 야망에 눈이 멀어가며 진짜 ‘도독’을 넘어서려는 그림자 무사. 팽팽한 신경전 끝에 목숨을 건 두 사람의 한 판 승부를 벌이는데…
Editor
A young layabout who's more interested in gaming than paying his bills on time receives a mysterious magic box that could bring about endless wealth or his untimely demise. (by Palm Springs ShortFest)
Sound
A young layabout who's more interested in gaming than paying his bills on time receives a mysterious magic box that could bring about endless wealth or his untimely demise. (by Palm Springs ShortFest)
Sound Director
2025년, 이혼을 결심한 작가, 장펑은 아내와의 기억을 지우는 수술을 받기로 결심한다. 그러나 수술 중 사고로 타인의 기억이 뒤섞이게 되고 그 이후로 그에게 자꾸 알 수 없는 사람들의 살해장면이 선명하게 떠오르기 시작한다. 사고로 그에게 이식된 기억의 주인은 바로 연쇄살인범!
경찰은 미제 사건의 모든 것을 기억하고 있는 장펑을 용의자로 의심하고 장펑은 자신의 기억을 소설 속 환상인지 무의식 속 진짜 자신의 기억인지 구분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른다. 주어진 시간은 단 3일!
장펑은 기억 속 살인 사건의 진범을 찾아내고 자신의 기억을 되 찾을 수 있을까.
Sound Editor
시간을 알 수 없는 미지의 대륙. 전쟁의 소용돌이가 휘몰아치는 그 곳에 빛보다 빠른 초인적인 능력을 가진 ‘쿤룬’이 있었다. 그러나 그는 노예의 신분. 목에 재갈을 맨 채 소처럼 부림을 당하던 그는 패배를 모르는 장군 ‘쿠앙민’을 도와준 대가로 신뢰를 얻고 장군을 보위하게 된다. 어느 날, 정체를 알 수 없는 자객의 공격에 심하게 부상을 당한 장군을 대신해 ‘쿤룬’은 장군의 갑옷을 입고 황제를 지키기 위해 왕국으로 떠난다. 왕국에 도착한 ‘쿤룬’의 눈 앞에 들어 온 것은 눈부시게 아름다운 왕비 ‘칭청’. 천상의 아름다움을 지닌 왕비의 매력에 사로잡힌 ‘쿤룬’은 그녀를 위협하는 황제를 자신도 모르게 살해하고 만다. 왕비와 함께 적군에 생포되고, 끝이 보이지 않는 폭포에서 뛰어 내리면 왕비를 살려주겠다는 적장의 제안에 폭포 아래로 자신의 몸을 던진다. 폭포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쿤룬’은 초인적인 힘으로 황금빛 새장에 천사 같은 새하얀 깃털 옷을 입고 갇혀있는 왕비를 극적으로 구해내지만, 뒤늦게 나타난 장군은 ‘쿤룬’을 남겨두고 그녀와 함께 탈출한다. 절대 미(美)를 얻은 대신 진실한 사랑을 할 수 없는 운명에 안타까워하던 왕비는 ‘쿤룬’의 존재를 모른 채, 자신을 구해 준 사람을 장군이라고 믿고 그와 사랑에 빠진다. 다시 노예의 신분으로 자신의 주인인 장군에게 돌아간 ‘쿤룬’은 사랑에 빠진 왕비와 장군 곁에 머물며 자신의 뜨거운 사랑을 차마 전하지 못한다. 결국 ‘쿤룬’은 장군에 대한 충성심과 노예라는 신분 때문에 사랑하는 그녀에게 애틋한 마음을 전하지 못하고 떠나는데… 초인적인 노예 ‘쿤룬’과 아름다운 왕비 ‘칭청’, 그리고 승리의 장군 ‘쿠앙민’. 세 사람의 엇갈린 사랑은 과연 운명을 뒤바꿀 수 있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