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y Thompson

참여 작품

선셋 대로
Rudy, Shoeshine Boy (uncredited)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선셋 대로에 위치한 대저택에서 살인사건이 발생한다. 유명 여배우의 풀장에서 한 시나리오 작가가 총에 맞은 채 죽어서 발견된 것이다. 경찰이 출동한 가운데 세상 사람들은 이 사건에 눈과 귀를 기울인다. 사건이 일어나기 정확히 6개월 전. 주로 B급 영화의 시나리오를 썼던 조셉 길리스는 벌이가 좋지 않아 차까지 압류당할 위기에 처한다. 해결사들의 추격을 받던 조셉은 선셋 대로에 위치한 대저택에 숨어들었다가 그 곳의 주인이자 과거 무성영화 시절 스타인 노마 데스몬드을 만나게 된다. 노마는 조셉에게 자신이 쓴 시나리오를 보여주며 유혹하는데...
Silks and Saddles
Trainer
College student Jimmy Shaw inherits a racehorse, named Lightning Lad, and sells stock to fellow students in order to obtain funds for racing the horse. Lightning Lad wins very race he is entered in. Marion Braddock, a spoiled rich girl who owns a racing stable offers to buy Lightning Lad, but Jimmy refuses to sell. The day of the big handicap-race arrives and Jimmy and his fellow stockholders are on their way to the track. But a group of gamblers, betting on Lightning Lad to lose, have some skullduggery plans to ensure Lightning Lad does not win the r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