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lantro y perejil" is a comedy about couples from the same family, hit by the economic crisis in Mexico. The plot turns around the eternal question of whether it is worth it to live as a couple. The conclusions are fun, unpredictable and very human. After ending a ten-year marriage, Carlos and Susana try to fall in love with other people without success. As the days go by, Carlos realizes that without Susana he is unable to do many things, including distinguishing cilantro from parsley.
Fat Prostitute (as Ma. De Jesus Aranzabal)
20년전, 멕시코에서 한 젊은 남자가 30명의 여자를 살해한 후 시체를 정원에 파묻어 버린 엽기적인 사건이 일어났다. 당시 범인은 정신병원에 입원했지만 현재 그는 퇴원하여 소설가로 활동 중이다. 조도로프스키는 이 인물을 직접 만나 살인을 하게 된 경위등을 상세하게 인터뷰한 후 경찰을 통해 그의 진술이 모두 진실임을 확인하는 작업을 마쳤다. 그로부터 6년의 세월이 지나서야 의 시나리오를 완성한 것이다. 감독 자신이 '처음으로 관객을 위해 제작했다'고 말하는 는 89년 깐느영화제에서 최초 소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