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ug Taylor

참여 작품

다중우주
Screenplay
한 무리의 사람들이 한 방향으로 움직인다. 이곳에는 여러 종류의 삶이 있다. 여러 거대한 개인의 집단을 볼 때 당신은 눈에 보이지 않는 에너지를 느낄 것이다. (2019년 제11회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
다중우주
Writer
한 무리의 사람들이 한 방향으로 움직인다. 이곳에는 여러 종류의 삶이 있다. 여러 거대한 개인의 집단을 볼 때 당신은 눈에 보이지 않는 에너지를 느낄 것이다. (2019년 제11회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
Blood Honey
Writer
Tortured by the memory of a childhood trauma, a woman returns after a decade to her family's fly-in hunting lodge to assist her siblings with their dying father, only to find herself stuck in a life threatening nightmare.
어 크리스마스 호러 스토리
Writer
크리스마스를 배경으로 전개되는 옴니버스 호러물입니다!! '테일즈 오브 할로윈'처럼 라디오 DJ가 이야기를 들려주는 방식으로 각각의 에피소드가 소개되는 데요.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기 위해 숲에서 벌목해 온 나무에 저주가 붙는다든가​.. 산타클로스와 악마와의 대결을 다룬 에피소드 등이 있습니다.
Relentless Justice
Joe Hines
Former Australian Intelligence operative Victoria Dev Ries, lives a quiet life in suburban America where as a single mother she raises her only daughter and trains fighters in her own M.M.A. gym. But when her daughter goes on a camping trip and fails to return, she is forced to go back into action.
The Sparkling River
Screenplay
In an undetermined future, a group of Chinese travelers have appeared on an alpaca farm, seemingly by accident. Among them is a young Chinese woman who tries to connect with farm's proprietor. The Sparkling River is a 3D-stereoscopic film and vies for the use of this technology to engage the viewer into a contemplative and dreamlike cinematic experience. The film explores enduring themes of memory, migration and place.
스플라이스
Screenplay
전도 유명한 과학자 커플 ‘클라이브’(애드리안 브로디)와 ‘엘사’(사라 폴리)는 난치병 치료용 단백질을 만드는 연구를 진행하던 중, 조류, 어류, 파충류, 갑각류 등의 다종(多種) DNA 결합체인 ‘프레드’ 와 ‘진저’를 탄생시켜 동물용 의약 단백질 생산을 가능케 한다.실험을 거듭하면서 유전자 재조합 기술은 발전하고, 다종 DNA 결합체와 인간 유전자의 결합이 가능한 수준에 이르자 과학계와 의학계에 놀라움을 선사하고 싶었던 두 커플은 위험한 실험을 시도한다. 제약회사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다종의 결합체와 인간 여성의 DNA를 결합시키는 금기의 실험을 강행하여 인간도, 동물도 아닌 전혀 새로운 생명체인 ‘드렌’을 탄생시킨다. 단순한 생명체의 형태에서 빠른 세포분열을 일으키며 급속도로 성장한 드렌은 각 종(種)들의 특징을 드러내며 기이한 아름다움을 내뿜고, 마침내 인간의 ‘감정’까지 갖추게 되면서 본능적으로 이성인 클라이브와의 교감을 시도한다. 그러나 그녀는 일정기간이 지나면 성(性)의 전환을 이루는 특성을 가지고 있었고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그녀의 변이는 치명적인 결말을 예고하는데…… 줄거리 2. 새로운 종을 탄생시켜 의학계와 과학계는 물론, 세상을 놀라게 만들 경이로움을 선사하고 싶었던 과학자 부부 ‘클리브’(애드리안 브로디)와 ‘엘사’(사라 폴리). 제약회사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인간 여성의 DNA와 조류, 어류, 파충류, 갑각류의 유전자를 결합하는 금기의 실험을 강행해 신 생명체인 ‘드렌’을 탄생시킨다. 빠른 세포분열을 일으키며 급속도로 성장한 드렌은 각 종(種)들의 특징을 드러내며 기이한 아름다움을 내뿜고, 마침내 인간의 ‘감정’까지 갖추게 되면서 본능적으로 이성인 클리브와의 교감을 시도한다. 그러나 그녀는 일정기간이 지나면 성(性)의 전환을 이루는 특성을 가지고 있었고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그녀의 변이는 치명적인 결말을 예고하는데…
왕의 이름으로
Screenplay
사랑스런 아내, 아들과 함께 평범한 농부로 사는 파머(제이슨 스타뎀 분)는 어느 날 세상을 지배할 야욕에 찬 마법사 갤리언(레이 리오타 분)이 보낸 크러크 군단들이 마을을 습격하자 가족을 지키기 위해 싸우지만 아들은 죽고 아내는 납치당한다. 정복전쟁에 참가한 탓에 뒤늦게 도착한 왕과 왕의 군대에 불만을 느낀 파머는 콘레드 왕(버트 레이놀즈 분)의 제안을 거절하고 자신의 힘으로 아내를 구하고자 그의 스승인 노릭(론 펄만 분)과 함께 원정대를 만들어 크러그 군단들을 추적한다. 한편 왕은 마법사 갤리언이 크러그들을 조종해서 군대를 만들고 왕의 조카인 듀크 공작을 앞세워 왕국을 차지하려는 계획을 눈치채지만 대규모 전투 중 갤리언에게 독살당하고 왕국은 위기를 맞게 되는데..
카펜터
Writer
신경쇠약에 걸려 정신병원에 입원한적이 있던 엘리스는 퇴원하여 새집으로 이사를 가게되었다. 부인 엘리스에게 아무런 동정심없는 남편은 외도를 하고 엘리스는 늦은 밤까지 홀로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