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ille Bougon-Pigneul

참여 작품

Comme un fils
Assistant Art Director
쿵푸 조라: 남편 때려잡기
Set Decoration
달달한 로맨스 영화처럼 만나 순식간에 결혼에 골인한 ‘조라’와 ‘오마르’ 부부. 행복도 잠시, 조라의 일거수일투족에 집착하며 의처증을 보이던 ‘오마르’는 급기야 ‘조라’에게 손찌검하기 시작한다. ‘오마르’ 때문에 매일 흉진 얼굴을 선글라스로 가리고 다니기 바쁜 ‘조라’. 사랑하는 딸을 위해서라도 더 이상 남편에게 맞지 않겠다고 결심한 ‘조라’는 남편 몰래 체력을 단련하기 위해 체육관의 야간 청소부로 취직하고, 그곳에서 전설의 쿵푸 마스터 ‘창’을 만나는데…! 얼떨결에 쿵푸 특훈에 돌입한 ‘조라’! 그녀는 과연, 못난 남편에게 참교육을 줄 수 있을까?
하우 투 비 어 굿 와이프
Set Decoration
좋은 와이프 양성학교를 통해 프랑스 여성들의 삶과 인권의 변화를 코믹하게 그린 영화
프록시마 프로젝트
Set Decoration
유럽우주국 ‘프록시마’ 프로젝트의 대원으로 선발되어 평생의 소원이던 우주비행사가 된 사라. 우주비행은 남성이 적합하다는 고정관념도, 여성이므로 나약할 것이라는 편견도 이겨낼 수 있지만 아직은 엄마가 필요한 일곱살 딸, 스텔라만큼은 눈에 밟힌다.
수영장으로 간 남자들
Set Decoration
2년차 백수 베르트랑, 예민미 폭발 로랑, 파산 직전의 사장님 마퀴스, 히트곡 전무한 로커 시몽… 가정, 직장, 미래 등 각양각색의 걱정을 안고 수영장에 모인 벼랑 끝의 중년 남자들이 인생의 마지막 금메달을 꿈꾸며 마지막 도전을 시작한다. 오합지졸 수중발레 군단은 수영장의 어벤져스로 거듭날 수 있을까? 이젠 정말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다!
화이트 크로우
Set Decoration
1961년, 키로프 발레단 단원 루돌프 누레예프는 처음으로 소련을 떠난다. 파리의 생활로 기쁜 누레예프는 파리의 문화, 예술, 음악을 열망하지만, 그의 일거수일투족을 주시하는 KGB는 그의 행동에 대한 의심을 키운다. 결국 그들에게 충격적인 요구를 들은 누레예프는 그의 인생을 영원히 바꿀 수 있는 가슴 아픈 결정을 내리게 된다.
Home Sweet Home
Set Decoration
A family’s secret, it’s a time bomb ! Despite their fundamentally opposite characters, Albert and Gédéon, former participants of the May 1968 protest movement, share the same house since the disappearance of the woman of Albert. When Claire, the Albert’s daughter, come back to home, secrets of their past « Flower Power » reappear …
Zonzon
Set Decoration
In a French prison, three men are coming to terms with the emotional and physical torment which their incarceration brings them. Arnaud is serving a six-month sentence for drug smuggling; he protests his innocence and will do anything to secure an early release. Francky is a hardened criminal who has all but lost his wife and family and who seeks comfort in self-inflicted abuse. Kader is in prison for theft; he is the most philosophical of the three men, he is growing accustomed to prison life and seems to prefer it to the world outsi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