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lipe Rangel Soares

참여 작품

바로네사
Negão
더 나은 삶을 꿈꾸는 안드레이아와 수감된 남편을 기다리며 아이를 키우는 레이트. 브라질 벨루오리존치의 슬럼가에 살고 있는 두 여성은 일상을 위협하는 마약 밀매의 환경에서 벗어나 비극적인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Conceição - Autor Bom é Autor Morto
Visual Effects
A group of young people is in a bar to drink, and they are trying to choose a story for the movie they are decided to make, but their characters are not very satisfied with the results of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