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ín
Santiago is contained in the micro-universe of his home due to a deep depression after his girlfriend left him for no apparent reason. That is when he realizes that even though he wants to live his duel alone, his friends accompany him through video chats, telephone calls or visits right at his door.
Abril
April and May are two young girls running away from the police. They have murdered, beheaded and eaten parts of their victims.
Jenny
A teenager loses his hearing after a terrible accident. Shortly after, he falls in love with a foreign girl living in México. He discovers that being in love makes him hear again.
Gladys
Four ambitious and beautiful young women. From four very different corners of Mexico. Just like hundreds of others, they are caught up in the frenzy that sweeps the nation when Alejandro Mateos, one of the country's most powerful producers, dreams up a nationwide talent search to cast the lead in his next big movie. But all this is news to Alejandro's on-again, off-again lover, Eva Gallardo, a diva of epic proportions, who expected to get the part. While Eva schemes to nail down the role, our four leads begin their own journey on the road to fame.
Producer
페르난다는 자신을 떠난 전 남자친구인 차노가 나타나자 여전히 그를 사랑하는 자신을 발견하고 현재의 남자친구 때문에 갈등한다. 차노는 페르난다에게 자신과 함께 떠나자고 하고 페르난다도 그와 떠날 결심을 하지만 현재 남자친구인 곤잘로가 이 사실을 알게 되고, 괴로워하는 그를 보며 갈등한다. 한편 자살을 결심한 중년 제이미는 자살을 하려고 바닷가로 가는데 바닷가에서 집을 나온 소녀 티그릴로를 만난다. 비행 청소년이지만 순수한 면을 지닌 그녀는 제이미의 지갑을 훔치려다 그가 자살하려는 모습을 보게 되고 그 때부터 시간을 함께 보내주어 결국 그의 자살을 막는다. ‘이투마마’ ‘ 달콤쌉사름한 초콜렛’등 멕시코 영화의 뒤를 있는 제3세대 감독 Gerardo Naranjo 의 2007년 최신작. limited 개봉이지만 2007년 7월17일 미국 개봉시 많은 평단의 주목을 받은 영화로, 아름다운 페르난다 ( 디아나 가르시아)와 페르난다의 아버지가 강제로 결별시킨 가난한 전 남자친구 차노 ( 에밀리오 발데즈). 페르난다의 현재 남자친구로 차노의 출현에 껄끄러워 하고 있는 곤잘로 ( 후안 파블로 카스타네다). 그리고 해변에서 관광객을 등치는 못생기고 뚱뚱한 티그릴로(미리아나 모로) 과 회사 봉급을 횡령해 도주중인 제이미( 페르난도 베셀릴)등 5명의 캐릭터에 초점을 맞추어 배신,사랑,강간,섹스 등을 멕시코의 유명한 해변 휴양지를 배경으로 그리고 있다.
Tigrillo
페르난다는 자신을 떠난 전 남자친구인 차노가 나타나자 여전히 그를 사랑하는 자신을 발견하고 현재의 남자친구 때문에 갈등한다. 차노는 페르난다에게 자신과 함께 떠나자고 하고 페르난다도 그와 떠날 결심을 하지만 현재 남자친구인 곤잘로가 이 사실을 알게 되고, 괴로워하는 그를 보며 갈등한다. 한편 자살을 결심한 중년 제이미는 자살을 하려고 바닷가로 가는데 바닷가에서 집을 나온 소녀 티그릴로를 만난다. 비행 청소년이지만 순수한 면을 지닌 그녀는 제이미의 지갑을 훔치려다 그가 자살하려는 모습을 보게 되고 그 때부터 시간을 함께 보내주어 결국 그의 자살을 막는다. ‘이투마마’ ‘ 달콤쌉사름한 초콜렛’등 멕시코 영화의 뒤를 있는 제3세대 감독 Gerardo Naranjo 의 2007년 최신작. limited 개봉이지만 2007년 7월17일 미국 개봉시 많은 평단의 주목을 받은 영화로, 아름다운 페르난다 ( 디아나 가르시아)와 페르난다의 아버지가 강제로 결별시킨 가난한 전 남자친구 차노 ( 에밀리오 발데즈). 페르난다의 현재 남자친구로 차노의 출현에 껄끄러워 하고 있는 곤잘로 ( 후안 파블로 카스타네다). 그리고 해변에서 관광객을 등치는 못생기고 뚱뚱한 티그릴로(미리아나 모로) 과 회사 봉급을 횡령해 도주중인 제이미( 페르난도 베셀릴)등 5명의 캐릭터에 초점을 맞추어 배신,사랑,강간,섹스 등을 멕시코의 유명한 해변 휴양지를 배경으로 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