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uis Steyn

참여 작품

텔레마케터의 죽음
Executive Producer
최고의 텔레마케터 케이시(라몬 모리스)는 신입 직원 배리(우디 매케인)와의 치열한 영업 전쟁 중으로, 자정까지 대형 영업을 따내지 못하면 역대급 커미션을 놓치게 된다. 절박한 케이시는 모두가 사무실을 떠날 때까지 기다렸다가 블랙리스트를 찾는다. 제대로 된 표적을 찾았다고 생각했지만, 한순간에 인질이 되고, 자신이 속이려 했던 에이사(재키 얼 헤일리)의 손에 그의 목숨이 걸려있는 처지가 된다. 케이시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에이사의 뒤틀린 도덕심 테스트를 통과해야 하는데…?
라스트 풀 메저
Executive Producer
1966년 4월 11일, 베트남 전쟁 사상 최악의 미군 사상자를 낸 애블린 전투. 그곳에 전우들을 구하기 위해 주저없이 뛰어든 공군 항공대원 '피츠' 32년이 지난 후 국방부 소속 변호사 스콧 허프만(세바스찬 스탠)은 그날의 생존자들의 기억을 토대로 '피츠'에게 군 최고의 영예인 명예 훈장 수여를 위해 조사하던 중 국가의 은폐된 진실을 알게 되고 파헤치기 시작하는데... 5월, 기적을 넘어선 감동 실화가 세상에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