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ly Comando

참여 작품

내 앞의 모든 뉴욕
Original Music Composer
37세 매트 그린은 그 자신도 설명할 수 없는 이유로 6년이 넘는 시간 동안 뉴욕의 모든 골목과 거리를 걸었다. 이동 거리로는 8천 마일이 넘는 여행이다. (2020년 제12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
$5 at the Door
Herself
A short documentary about the underground DIY music scene and the promoters and musicians that make this nearly unknown scene feel like a commun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