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an Savary

참여 작품

아녜스가 말하는 바르다
Sound
지난 60여년 동안 연출했던 작품을 통해 그녀의 영화 속에서 살아 숨쉬는 모든 것들과 함께 웃으며 행복해했던 관객들에게 사랑과 기쁨을 전한다!
바르다가 사랑한 얼굴들
Sound
아녜스 바르다와 JR, 영혼을 교감하는 이 둘은 이미지를 창조, 전시, 공유할 방법을 고심하며 평생토록 열정을 다해왔다. JR의 카메라 트럭에 몸을 싣고 프랑스의 마을마다 주민들의 사연을 들으며 작업한 방대한 규모의 인물 사진들은 집 위로, 농장 위로, 가게와 기차 위로 전시된다. 그렇게 사진은 대상이 품고 있던 인간성과 사진으로서 자신의 존재를 드러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