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eksandr Buravsky

출생 : 1952-09-08,

참여 작품

레닌그라드: 900일간의 전투
Producer
제2차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1941년, 동유럽의 대부분을 점령한 독일은 러시아 침공을 계획하고 ‘레닌그라드’로 진격한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레닌그라드’에 상주해 있던 수많은 각국 기자들이 본국으로 돌아가지만 미국 출신의 여기자 ‘케이트’는 이 가운데 실종되어 본국으로 돌아가지 못한 채 ‘레닌그라드’에 홀로 남게 된다. 추위와 배고픔 속에 ‘레닌그라드’를 탈출하려던 그녀는 러시아의 여성 경찰 ‘니나’를 운명처럼 만나게 되고 두 사람은 서로를 의지해 지옥 같은 전장에서 탈출을 시도하는데...
레닌그라드: 900일간의 전투
Screenplay
제2차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1941년, 동유럽의 대부분을 점령한 독일은 러시아 침공을 계획하고 ‘레닌그라드’로 진격한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레닌그라드’에 상주해 있던 수많은 각국 기자들이 본국으로 돌아가지만 미국 출신의 여기자 ‘케이트’는 이 가운데 실종되어 본국으로 돌아가지 못한 채 ‘레닌그라드’에 홀로 남게 된다. 추위와 배고픔 속에 ‘레닌그라드’를 탈출하려던 그녀는 러시아의 여성 경찰 ‘니나’를 운명처럼 만나게 되고 두 사람은 서로를 의지해 지옥 같은 전장에서 탈출을 시도하는데...
레닌그라드: 900일간의 전투
Director
제2차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1941년, 동유럽의 대부분을 점령한 독일은 러시아 침공을 계획하고 ‘레닌그라드’로 진격한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레닌그라드’에 상주해 있던 수많은 각국 기자들이 본국으로 돌아가지만 미국 출신의 여기자 ‘케이트’는 이 가운데 실종되어 본국으로 돌아가지 못한 채 ‘레닌그라드’에 홀로 남게 된다. 추위와 배고픔 속에 ‘레닌그라드’를 탈출하려던 그녀는 러시아의 여성 경찰 ‘니나’를 운명처럼 만나게 되고 두 사람은 서로를 의지해 지옥 같은 전장에서 탈출을 시도하는데...
The Taurus Constellation
Screenplay
Todorovsky's film examines life in a provincial Russian town (that is too small to even appear on the map) just outside of Stalingrad during the famous WWII Battle. This is NOT a traditional war film, and the epic events of the battle take place almost entirely off screen. Instead, Todorovsky outlines a crude love triangle between three young people caught up in the harsh Russian winter. The stark winter settings, and the characters' struggle for survival, are what make this film one worth watching.
Out of the Cold
Writer
An American entertainer and an Estonian woman are torn apart by hate and prejudice.
Out of the Cold
Director
An American entertainer and an Estonian woman are torn apart by hate and prejudice.
Sacred Cargo
Director
Two brothers head to Russia to help a group of priests smuggle $200 million worth of sacred relics out of the country in order to keep them out of the hands of neo-Nazis.
Pretty Face
Screenplay
Through Main Street with an Orchestra
Writer
Vasily Muravin, 50, a teacher at the Moscow Institute of Management, is experiencing a crisis. At work, the place of the head of the department is replaced by the more pragmatic, but limited person Valentin Romanovsky. At home, his wife Lida, who earns at work more than her husband, habitually reproaches him for indecision. It’s hard for Muravin to come to terms with his established attitude to himself, but he is most worried when his wife shows disrespect for his main hobby - playing the guitar. Once, unable to bear the bullying, Muravin suddenly leaves the family (wife and daughter) and from wo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