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oine Desrosières

참여 작품

무릎 꿇어 너희 다!
Writer
남친에게 속아 얼떨결에 언니의 남자친구 ‘마지드’에게 은밀한 위로(?)를 해주게 된 ‘야스미나’는 몰래 카메라까지 찍혀 남친에게 협박까지 받게 되고, 점점 도가 지나치는 남친의 협박에 그녀는 자신의 둘도 없는 절친이자 친언니 ‘림’과 함께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맞불 작전을 시작하는데…… 세상 다시 없을 유쾌한 한 방! 카메라를 멈춰!
무릎 꿇어 너희 다!
Director
남친에게 속아 얼떨결에 언니의 남자친구 ‘마지드’에게 은밀한 위로(?)를 해주게 된 ‘야스미나’는 몰래 카메라까지 찍혀 남친에게 협박까지 받게 되고, 점점 도가 지나치는 남친의 협박에 그녀는 자신의 둘도 없는 절친이자 친언니 ‘림’과 함께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맞불 작전을 시작하는데…… 세상 다시 없을 유쾌한 한 방! 카메라를 멈춰!
Haramiste
Director
Two teenage sisters deal with the Muslim taboo of premarital sex.
René Bousquet ou le grand arrangement
Writer
Banqueroute
Director
Nicolas Lanson, a young stockbroker, lives a fast life of money and luxury until the day his high-risk initiatives cause the fall of the bank. He flees with a price on his head. On the run, Nicolas meets Charlotte, pregnant for a man who doesn't want her. Although Nicolas isn't her type, Charlotte seduces him once she discovers his identity. Little does Nicolas know, Charlotte is not leading them to see her brother, but an older lover who just happens to be a cop.
시몽 시네마의 101일 밤
Antoine
한때 작가이자, 제작자이자 감독이기도 했던 백 살이 다 되어가는 '시네마'씨는 영화의 박물관과도 같은 거대한 성에서 집사의 보살핌을 받으며 살고 있다. 그에게는 이탈리아 친구 마르셀로와 그에게 영화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아름다운 여인이 함께한다. 그녀는 가끔 그를 찾아오는 여러 영화배우들을 보고 큰 만족을 얻는다. ‘시네마’씨에게 이제 나이는 중요하지 않다. 그는 인생의 황금기를 누리고 있기 때문이다. 프랑스와 할리우드의 전설의 배우들을 만날 수 있는 것은 영화의 백미.
À la belle étoile
Director
The first emotions in love with a young man of seventeen: Thomas who understands that his life belongs to him at last. Four young women contribute to his sentimental education.
Les Sièges de l'Alcazar
The Sam Newfield fan
Guy, film critic of the Cahiers du Cinéma and terminal cinephile, plans to write about the Vittorio Cottafavi retrospective at the Alcazar, his local cinema. One day he notices that Jeanne, film critic of Postif, the rival magazine, seems to be following him. He is intrigued-- is she interested in him, or planning to poach his praise for Cottafavi in her own article?
Sand
Screenplay
Sand
Director
La Loi du courage
Direc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