水野弥三郎
Sorcery Practitioner
‘여우’로 불리는 닌자 일족의 후예 ‘릿카’에게 신비한 능력의 소녀 ‘미야’가 찾아와 아버지의 복수를 부탁한다. 하지만 ‘미야’의 강력한 능력을 노리는 ‘네고로슈’ 일당이 그녀의 뒤를 쫓으며 이들은 위기에 처한다. ‘릿카’는 아버지를 잃었다는 동질감에 ‘미야’를 돕기로 결심하지만 그들을 노리는 적은 ‘네고로슈’뿐만이 아닌데…
막부에 대항하여 역모를 계획하는 후게츠의 영주 '카이노쇼'. 이를 눈치 챈 감찰관 '린노스케'는 첩자로서 후게츠에 잠입하고 그곳에서 운명의 상대 '야에'를 만나 사랑에 빠진다. 한편, '카이노쇼'가 실력 있는 무사들을 선발하여 검술대회를 개최하자 '린노스케'는 예선에 참가해 역모의 계획이 담긴 서신을 훔쳐오려 한다. 대회 당일, 시합장을 빠져나와 서신을 찾아다니는 '린노스케'. 하지만 누군가가 그의 뒤를 몰래 미행하고 '린노스케'는 첩자임이 들킬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하는데...
Masaya's father
Living away from his family, a physical therapist sees his father entering the hospital he works at and watches him getting weaker, as his other patients’ conditions worsen.
전설의 무사 만지는 영원히 죽지 못하는 저주에 걸린다. 잔인하게 죽임당한 여동생 때문에 괴로워하던 만지는 린이라는 소녀를 만나게 되고, 그녀의 부모를 죽인 사람들에게 대한 복수를 약속하게 되는데….
Veteran director Nakajima Sadao examines the appeal, background, context and transition of chambara, or period sword-fighting and samurai films, in Kyoto. Not only interviews with actors, choreographers and critiques are included, but the director orchestrates an original chambara scene for the documentary.
에도 시대 초기, 백년에 걸친 전국시대를 평정한 도쿠가와, 하지만 아직도 천하 통일의 꿈을 꾸는 다이묘들에 의해 마침 평화의 시대에 존재의 이유를 찾지 못하던 닌자들의 암약이 이루어지는데. 이러한 움직임을 알게 된 장군 명에 의해 검신으로 일컬어지는 야규 쥬베에는 음모를 파해치기 위해 여행을 떠난다.
Seiichi
사무라이 전문 엑스트라 배우로 평생을 살다 정통 시대극의 사양화로 점차 설곳을 잃은 노배우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A major advertising festival is held each year to determine the best television commercial in the world. A rookie ad man at a big advertising company named Otan is selected as a judge on the festival jury. Meanwhile, a coworker also named Ota (although the Japanese characters are slightly different) poses as his wife so that he can attend an open party which is held nightly. Knowing that he’ll get fired if his company doesn’t win the Grand Prix, he’s forced to resort to a variety of desperate tactics.
Through philosophical and science themed imagination, Emile questions everything from his teenage years to adult life.
Ex-bandit Komakichi has a random encounter with an ex-ally, Matsuzou. Seeing each other for the first time in 35 years, the two drink and talk about their past, without revealing their current lifestyles, Matsuzou then recounts an odd story... The doomed reunion slowly steers the old bandits toward a life-changing event.
M. Tanaka
회색빌딩이 빽빽한 일본 고베에 프랑스 기자인 아다가 찾아온다. 1995년 1월 17일 대지진 이후 복구된 이곳의 기현상인‘ 외로움에 의한 죽음’을 취재하고자 하나 모두 비협조적이다. 당시 피해자였던 일본 기자의 인터뷰를 시도하면서 전혀 상상치 못했던 세계로 진입한다. 신인감독 같지 않은 스케일과 영상미가 돋보이는 슬프고도 아름다운 수작. 는 말 그대로 기억을 화두로 하는 영화다. 그 기억은 외로운 이들의 것이며, 종종 쉽게 잊혀지는‘ 그들만의 것’으로 남는다. 놀랍게도, 그러나 다행스럽게도, 장소와 풍경은 인간의 한계를 넘어 과거를 고스란히 간직한다. 그래서 인간이 다가가면 자신의 기억을 내주는 것 같다. 오드리 푸셰는 이런 공간의 기억을 판타스틱으로 풀어낸다. 영화 말미에서 인상적인 것은 감독의 시선이다. 슬픔과 황량함이 지배하는 도시에서 과거이자 현재인 세계를 바라보는 그녀의 시선은 따뜻하다. “기억이란 다시 한번 사랑 받기 위해 유령이 선물하는 것”이라는 대사는 오래도록 잊혀지지 않는다.
General Black
괴인과 싸우는 오즈. 하지만 상대는 야미가 아니라 몰 이마진이었다. 거기에 덴라이너가 출현. 코타로가 이마진에 빙의된 소년에게 패스를 대자「1971년 11월 11일」표시가 뜬다. 어째서 이런 아이에게 40년 전의 기억이...? 그 혼잡한 틈을 타 에이지와 앙크는 덴라이너에 올라타 모모타로스들 덴라이너 일행과 함께 40년 전으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간다. 앙크는 다른 그리드가 아무도 눈을 뜨지 않은 시대로 가서 마음대로 메달을 차지하려고 하지만 과거에의 개입은 허락되지 않아 모모, 우라, 킨, 류의 연계플레이에 붙잡혀 버린다. 하지만... 그 직전 NEW 덴오가 몰 이마진을 쓰러뜨린 뒤의 폭발의 충격으로 에이지가 팔 앙크를 눌러버려 셀 메달이 굴러떨어진 걸 아무도 눈치채지 못했다. 그리고 덴라이너가 떠난 뒤 남겨진 메달을 손에 넣는 것은... 때는 2011년 4월 1일, 에이지와 앙크를 기다리고 있던 건 쇼커가 세계의 대부분을 지배하는, 엄청나게 변해버린 현대였다!!! 앙크가 떨어뜨린 메달을 얻은 쇼커가 가면라이더 1호, 2호를 쓰러뜨리고 그 뒤의 가면라이더는 어느 누구도 탄생하지 않은 세계... 그 가운데 특이점 덕분에 과거로부터의 영향을 받지 않는 코타로 = NEW 덴오, 코타로와 함께 있었기에 아직 라이더로서 존재하고 있는 오즈. 그들은 역사의 수복을 시도하지만 사태는 더욱 혼미의 극에 달하고... 우여곡절 끝에 그들 앞을 가로막는 가면라이더 1호, 2호! 과연 오즈&덴오 팀은 세계를 구할 수 있는 것인가?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아코(赤穗) 낭사(浪士)들의 봉기로부터 16년. 오이시 구라노스케(大石內藏助) 이하 47명 전원의 할복으로 모든 사건은 막을 내렸다. 그러나 47명 중 한 명의 생존자가 있었다. 이 사건의 진실을 세상에 알리고 낭사의 유족을 돕기 위한 사명을 오이시로부터 부여 받은 데라사카 기치우에몬이 그 장본인이다. 각지로 흩어진 유족을 찾아 헤매다 드디어 마지막 한 명을 찾아낸 기치우에몬은 교토(京都)에서 이루어지는 46낭사의 17주기 법회에 참례하기 위해 오이시의 종형제 신도 초호의 저택으로 향한다. 여행 도중에 기치우에몬은 오래 전 둘도 없이 가까웠던 친구를 발견하고 놀란다. 봉기 전날 도망친 세오 마고자에몬, 이른바 또 다른 생존자다. 일찌감치 아내를 잃고 아이도 없이 오이시를 모시는 것만이 삶의 보람이었던 남자가 충의를 위해 기쁘게 죽자고 맹세했던 기치우에몬에게 한 마디 말도 없이 사라진 이유를 지금도 알 수 없는데…
Samurai
The Go-ongers intercept the Recycle Barbaric Machine Beast Army in their Engines, managing to scrap the 13. However, trio of mysterious warriors appear and their actions result with the Go-ongers losing the primary Engine Casts while being sucked into the Braneworld known as Samurai World, a dimension similar to Edo Japan where power is essential.
Jun Terada is a producer in the year 2076 and is trying to convince the president of Magical TV to allow her to create her life's work, Chō Ninja Tai Inazuma!, based on the long-standing legend of a legendary lightning that bestows powers upon those struck by it. However, because the show is to be the 100th anniversary of the Hyper Hero Team Series" , it must be a first for the 100-year-long franchise. President Mishima convinces her to turn it into a reality show by traveling back to 1720 in the Edo period and picking three extremely inept locals and force them through humiliating training to become ninja.
Tange Sazen: Hyakuman Ryo no Tsubo is a remake of a classic 1935 film of the same name by Yamanaka Sadao. Tange Sazen, the one-armd, one-eyed ex-samurai swordsman is the creation of Hayashi Fubo and was one of the most popular characters of the era. This remake is helmed by freshman director Tsuda Toshio, starring Toyokawa Etsushi as Sazen and Wakui Emi as Ofuji, his quick-witted wife. This marks the 34th film in the series of Tange Sazen, and involves an Urn that is worth a million Ryo!.
Silent Samurai
조국과 명예를 위해 목숨을 걸고 전장터를 누볐던 네이든 알그렌 대위. 그러나 남북전쟁이 끝난 후, 세상은 변했다. 용기와 희생, 명예와 같은 군인의 덕목은 실용주의와 개인의 이익을 추구하는 시대 흐름에 밀려 설 자리를 잃게 되고, 그가 참여했던 전쟁의 명분조차 퇴색해버리자 알그렌은 허탈감에 빠진다. 그리고 지구 반대편에선 또 한명의 무사가 가치관의 혼란 속에 갈등을 겪고 있었다. 황제와 국가에 목숨 바쳐 충성해온 사무라이의 마지막 지도자 카츠모토가 바로 그. 미국이 신문명의 조류 속에서 변혁의 소용돌이에 휘말려있던 그 시기에, 일본의 전통 문화 역시 서양 문물의 도입으로 개혁의 홍역을 앓고 있었다. 새롭게 도입된 철도와 우편제도는 사무라이가 수세기 동안 목숨 걸고 지켜온 가치관을 뒤흔들어 놓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카츠모토에게 전쟁 없는 삶은 곧 죽음이었다.
Sasai
TV 드라마로도 꾸준히 인기를 얻었던 요코야마 미츠테루(橫山光輝)의 을 바탕에 두고 영화화한 작품. 내용은 원작의 전일담(프리퀄)이라고 한다. 1545년. 때는 전란의 시기. 전국 다이묘(大名)들이 피로 피를 씻는 전쟁에 몰두하고 있을 무렵, 그들에게 고용된 닌자들 역시 매일매일 격렬한 사투를 벌여야만 했다. 카게(影) 일족으로 알려진 닌자 집단 역시 그 중의 하나. 그들은 대대로 "무적의 강철(無敵の鋼)"이라고 하는, 어떤 물질보다도 높은 강도를 자랑하는 금속으로 무기와 방어도구를 만들어 사용하는 한편 수많은 닌자술을 지니고 있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무적의 강철은 사라지고, 닌자술을 사용할 수 있는 사람도 점점 줄어 지금은 카게 일족의 정당한 후계자는 두령인 백영(白影, 다케나카 나오토) 밑에 적영(赤影, 안도 마사노부), 청영(靑影, 무라카미 준), 아스카(飛鳥, 아소 구미코)라는 세 명의 젊은 닌자만이 남아있을 뿐이다. 카게 일족은 전국 다이묘 토고(東鄕)에게 고용되어 전국통일을 위해 성실하게 모든 임무를 수행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 임무라는 것과 "빛나는 평화의 세계를 위해 그림자가 되어 일한다"는 카게 일족에게 대대로 내려오는 교훈과의 사이에 괴리가 있음을 느낀 적영을 비롯한 젊은 닌자들은 고민하기 시작한다. 그런 와중에 알 수 없는 어떤 위험을 느끼면서도 쿄고쿠(京極)성에 잠입하는 적영 일행. 그 곳에서 적영 일행은 자신을 기다리고 있던 다른 닌자들과 목숨을 건 사투를 시작하는데.
Former childhood friends Kadoya Kaneo and Tochino Masatatsu cross paths again. Kaneo is now a yakuza member, while Masatatsu is a nightclub owner with a distaste for crime gangs. When a yakuza boss dies, a struggle for his position takes place between Kaneo's boss Awano and the young Nakahira. Nakahira's men try to extort money from Masatatsu, bringing him in between a yakuza battle.
Police detective
1958년 일본의 경제적 재부흥 초창기. 도키코는 생계에 보탬이 되고자 다니던 학교를 그만두고 후지사와라는 마담이 운영하는 게이샤하우스의 잡일꾼으로 일한다. 그녀는 새벽 5시에 일어나 모든 청소에서부터 선배 게이샤들의 신발 닦는 일까지 다 마치고는 무용학교로 나가 무용을 배우는 등 쉴 틈 없는 일정을 보낸다. 도키코는 자신보다는 남을 배려하는 넓은 마음을 가진 어린 소녀로 그런 도키코의 성정에 대해 마담 후지사와는 도키코가 큰 게이샤가 될 수 있는 인물이라고 확신하고 도키코가 큰 게이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려 한다. 후지사와는 게이샤로 데뷔를 시키는 큰 마담 하나만을 만나 도키코의 데뷔를 부탁하지만 하나만이 운영하는 게이샤하우스에서 최고의 게이샤로 데뷔하는 데 소요되는 돈은 만만치 않았다. 결국, 평생 자신의 돈을 셀 수도 없을 만큼 많이 가진 재벌 다무라에게 도키코의 처녀성을 얻는 대가로 300만엔을 받을 수 있는 방법 밖에 없는데…
Horai serves an 18 year sentence for killing a rival boss, but right before his release he is attacked.
오사카 미나미에 거점을 둔 미쿠라파는 작지만 강하고 끈끈한 연대를 가졌다. 이는 병상에 누운 남편을 대신해 조직을 관리하고 일으킨 아내 `무라키 후유`의 공. 조직원들과 그들의 아내들에게도 두루 존경받던 그녀는 때마침 이루어지고 있는 토지 재개발에 편승해 미쿠라파의 내실을 다지고자 하는데, 그 과정에서 이권을 둘러싸고 다른 거대 조직의 노골적인 견제가 끊이지 않는다.
에도(지금의 동경) 막부의 3대 장군인 도쿠가와 이에미쯔는, 자애로운 군주로서 명망을 얻고 있었다. 그러나 말년에 술과 여자에 취해 정세판단력 마저 흐려져 끝내는 본 부인에게 얻은 첫째 아들 다께치요를 없애고 첩에게서 얻은 자식을 자신의 후계자로 올릴 생각을 하게된다. 이에 이에미쯔는 다께치요를 없앨 생각으로, 가관식을 빌미로 한 음모를 꾸미기에 이른다. 한편, 사쿠라 일문의 수장인 호타 마사모리의 저택에서 지내고 있던 다께치요에게 가관식을 치르기 위해 에도로 급히 돌아오라는 장군의 명령이 내려지고, 다께치요를 친자식처럼 보살피고 있는 호타는 장군의 명령이 의심스럽지만 장군의 영을 거역할 수 없어 할 수 없이 보내기로 한다. 대신에 다께치요를 경호할만한 무사 7명과 호타의 아들인 마사토시와 그의 병사들 그리고 유모 야지마 등을 같이 붙인다. 그러던 어느 날, 한 광산 근처에서 하룻밤을 머물게된 일행은 장군의 사주를 받은 로주 아베의 군대에게 공격을 받는다. 이때 처절한 혈투 속에 대다수의 병사들이 죽게되고 다께치요와 마사토시 그리고 7명의 사무라이들과 유모만이 살아남아 간신히 도망을 친다. 계속 되는 쫓고 쫓기는 적들의 공격에 7명의 무사들은 한 명씩 최후를 맞이 하게되고, 계속 다가오는 포위망 속에 높은 절벽과 깊은 계곡, 험한 산 속에서 과연 그들은 에도에 도착할 수 있을는지.
『極道の妻たち』(야쿠자의 아내들)은 1986년 토에이 쿄토 촬영제작소, 토에이 배급이 공개한 야쿠자 영화 이다. 감독은 고샤히데오로 계속 되는 호평으로 여 주인공 감독이 교체되면서 시리즈화 되었다. 통칭으로 『極妻(ごくつま)』。라고도 한다. 최신작은 『極道の妻たち 情炎』(15번째 작품)이다. 극장 개봉용으로는 1998년 발표한 10번째 시리즈 『極道の妻たち 決着(けじめ)』으로 일단락 지어졌다.
A new shogun is appointed to the throne when his brother dies. He find out that the former Shogun one of the women from his brothers harem became pregnant, but she escaped. The new Shogun would loose the throne if the child is a boy. Genshiro is doctor who, among other things, performs abortions, and is sheltering his love, another women who escaped from the harem. The new Shogun threatens to arrest the girl unless Genshiro hunts down the woman and aborts her child. Genshiro learns that the woman releases a "musky scent from her special area" when in ecstasy. Both Genshiro and his friend set out to find all the women of the former harem and have sex with them, by force if necessary.
토쿄 암흑가의 절대강자였던 이나가와 세이조 본명 이나가와 카쿠지(1914년~2007년)를 모델로 한 실화바탕의 영화. (aleistair님)
Set in the icy wilderness of Hokkaido during the early days of the Meiji era, where the brutal warden of Kabato Prison terrorizes convicts sentenced to forced labor to build the roads needed to open up the territory.
The ronin, Sako Kanbei has to rescue the beautiful Princess Tsubaki from danger while young samurai of the Numata Clan stand up against their corrupt Chief Retainer and evil clan mistress. Kanbei wants to develop his swordsmanship only for himself, he finds that he has been implicated in a crime and must fight for justice in the ultimate battle to redeem his innocence. The swordplay in this film is reminiscent of the Lone Wolf and Cub series with its brutal and extended action sequences and awesome finale. A powerful motion picture about honor, love and cold steel!
사토미가의 시즈공주(静姫)는 성을 공격한 괴무장들의 손아귀로 부터 달아나던 중 일행을 잃고 산 중을 헤매다 신베이(犬江親兵衛)라는 남자를 만난다. 그러나 신베이가 남장한 공주가 실은 여자라는 사실을 알아차리고 달려들자 그것을 피해 달아나다 이누야마 도세츠(犬山道節)와 이누무라 다이카쿠(犬村大角) 를 만나 성을 공격한 자들이 타마즈사(玉梓)의 부하들이며 사토미가에 걸린 저주와 팔견사의 존재에 대해 듣게 된다. 두 사람은 공주에게 자신들과 함께 다른 동료들을 찾기를 청하고 곧 세 사람은 길을 떠나게 된다. 한편 신베이는 자신이 만났던 남장여인이 사토미가의 공주라는 것을 알고 그녀를 타마즈사에게 넘겨 사무라이가 될 생각으로 공주 일행을 뒤 쫒는다. 이후 두명의 동료를 만난 일행은 적의 습격을 무찌르고 나머지 4명의 팔견사를 찾기 위해 여행을 하는데 그 때 그들을 기다리고 있던 신베이에 의해 공주가 납치 당한다.
공주와 신베이는 계속 티격태격하지만 타마즈사의 부하들이 마을을 습격하고 아이들을 잔인하게 죽이는 것을 보고 그들의 무덤을 만들어주는 것을 계기로 조금 가까워지게 된다. 그러나 그들을 잡아 적에게 넘기려는 마을 주민들의 공격을 피해 도망친 동굴안에서 헤어졌던 동료와 다른 2명의 팔견사를 만나게 되면서 신베이는 그들에게 쫒겨나게 되는데……
마쓰에는 고치현의 두목, 기류인 마사고로(鬼龍院政五郞)의 양녀가 되어 기류인 일가에 들어간다. 안채에는 마사고로의 정실 부인이, 건너편에 첩, 보탄과 쇼치쿠가 살고 있는데, 마사고로가 집에 들어오는 날을 두 첩에게 전달하는 것도 어린 마쓰에의 일이었다. 어느 날 마사고로는 여자와 부하들을 데리고 고치현의 명물인 투견을 보러 가고 그곳에서 어부 가네마쓰와 아카오카의 두목 스에나가 사이에 일어난 싸움을 중재하게 된다.
Wakayama Tomisaburo plays the role of Ichibei. His father is denounced from his clan and murdered, his family is hamed, and Ichibei is no longer a member of the Kurokuwa ninja. Living with his daughter as a peaceful pharmacist by day, Ichibei exerts his vengeance against the powers that be in the dark of night, under the pseudonym "Fangs of Darkness". Unaware of the true identity of the burglar who's bringing disgrace upon the noble houses, the efforts to stop him are being doubled by the day. Will they ever be satisfied? Can they be stopped or will the lords be shamed in the eyes of the Tokugawa Shogun? See how far a father and his daughter can take their quest for vengeance in this action-packed tale of honor!
Kametaro Sugiura
Two Kyushu based yakuza groups are desperate for domaination of the area. When more powerful yakuza groups get involved in their power struggle, a group of childhood friends, belonging to different yakuza families, are caught in the middle. Lies, deceit, and backstabbing are in play resulting in a bloodbath and a quest for revenge...
This is the story of "The Forty-Seven Ronin." Based on historical events in 1701-2, the movie tells the tale of the Asano clan's downfall and the revenge of its former samurai on the perpetrator of the catastrophe. Lord Asano was goaded, or tricked, into drawing his sword inside the Shogun's palace -- a crime which carried the death penalty. The newly installed Shogun was furious at Asano and ordered all his clan's assets seized, meaning some 20,000 samurai and commoners were unemployed and landless at a stroke. Forty-seven of these ronin (masterless samurai) banded together to take attempt revenge on Lord Kira, who had goaded Asano into drawing his sword.
The movie version of Ryu and Hayato fighting against the Gavanas Empire.
Guerilla
평화로운 제루시아 행성은 야만스러운 가바나스 제국의 침략에 의해 완전히 폐허가 된 상태. 간신히 살아남은 사람들의 앞날은 위태롭기만 하다. 현명한 지도자는 8개의 성스러운 리아베 씨앗을 우주에 뿌린다. 이 씨앗들은 우주를 떠돌며 자신의 주인으로 합당한 영웅들을 선택해야 한다. 과연 제루시아 행성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2003년 제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Yukinojo Gensinsai
Following the death of the second Tokugawa shogun, it is revealed that he was poisoned by retainers of his son Iemitsu in hopes of gaining him the shogunate despite the stammer and birthmark which undermine his respect. Iemitsu and his brother Tadanaga become bitter rivals for the shogunate, and the land is split into factions, eventually erupting into warfare. Iemitsu's mentor, his fencing instructor Yagyu, is fixated upon securing Iemitsu the shogunate and ends up betraying everyone, even his own family, in pursuit of the goal.
Thug A
살해당한 여자의 유골을 거두려고 신주쿠에 온 오키나와 이시가키 섬의 형사. 그러나 그는 그곳에서 연예계의 소용돌이치는 음모에 연루되는데... 흉악범죄 전문 경찰청 특수범죄 수사과, 통칭 "특범과" 소속 카노 조지. 강력 범죄자를 매번 사살하는 카노를 언론과 세상은 비난하지만 본인은 상관치 않는다. 극악 범죄자에게는 비정한 카노인데, 어린이나 노인, 갱생하는 경범죄자에게는 물론 살인 등 과거에 무거운 죄를 짊어진 범죄자도 사정에 따라서는 일자리 등을 봐주거나 하는 착한 면도 있다.
당초는 카노와 그 상사인 특범과장 니시타니 경시 2명뿐이었다. 특범과로 신주쿠 경찰서에 온 폭력단 담당 형사 미야타, 여형사의 미모리, 여경 아야카와 사키, 미국에서 온 캬티·쿠라사와 등의 멤버가 추가된다. 특범과는 강력범죄 전문이지만 특히 각 과가 경원시하는 사건을 담당한다. 원작은 "주간 소년 점프"에 연재된 인기 극화이지만 영화에서는 극화되기 이전 주인공의 서막 편을 담고 있다.
In the setting of the Hokuriku region, where the snow and cold winds rage, for the first time in true-life yakuza film history, director Kinji Fukasaku shows battles among yakuza who value land over tradition. Hiroki Matsukata stars as Noboru Kawada, a Hokuriku yakuza who will use any measure for survival, disregarding parents, brothers, and tradition.
A yakuza leader must balance his violent tactics necessary for the rough streets of 1960s Tokyo with the domestic needs of his daughters.
An unusual blending of elements comes together in this crime story drawn from Japanese history. During the early Meiji period a number of “Dokufu” (Poison Women) committed a significant number of murders. These crimes were most often committed by wives on their husbands in order to be together with their lovers. At that time women were executed in the same manner as men, to wit: by being decapitated. This is the story of the most notorious of all, Takahashi Oden who, in 1879, was the last woman executed by decapitation in Japan.
A police investigator cracks down on yakuza business, but once he realizes the police are in negotiations with certain factions, he sides with his own syndicate of choice.
Three men, all named Masa, join forces to capitalize on each of their unique yet questionable talents against a hyper-competitive Tokyo underworld.
Kaibara's Minion
Kiku Nakakawa, the only daughter of an old kimono shop owner in Kyoto, is enthusiastic about karate. To help her friend Michi avenge her brother, she sneaks into a movie studio in Kyoto where a drug dealing syndicate is based.
The success of Truck Yaro (1975-1979) initiated a whole load of movies that put "Yaro" in their title, including this semi-bonkers sports comedy/drama. Sonny Chiba's brother Jiro Chiba stars as a Rugby player whose team must find a way to beat the opponent. It's a standard storyline without any major surprises, but works surprisingly well. Training scenes are relatively nuts; much better than the actual matches actually, which tend to go on forever. There is no sex, nudity or graphic violence, making this a family friendly affair. Sonny Chiba appears for about 7 minutes during the last third as a truck driver who comes to Jiro's rescue.
Matsuoka
The eighth sequel of the series by the successful “Fukasaku and Bunta” collaboration revolves around the men of a lesser organization that are constantly bullied by the upper organization and “bleed in vain” in gang wars.
Amidst Japan's postwar economic boom, yakuza factions in Osaka fight for survival when Japan's largest crime syndicate plans a hostile takeover.
Matsumoto
The seventh in the shocking "Jingi Naki Tatakai" movie series, which exposes the true lives of the yakuza that is hidden by a mask of "jingi". The next stage of this continuing drama is the Kanmon Channel where the Owada and the Kyoei groups are battling for territorial rights and drug smuggling. The Owada sends their man, Tetsu, and his friend Shuji to kill the Kyoei boss. With the promise of fame and riches, Shuji takes the fall and goes to jail for 7 years. But when he's released, he discovers that he and Tetsu have been all but forgotten by the Owada. Feeling betrayed, Shuji takes natters into his own hands and becomes an unsuspecting pawn in an internal conflict and an assassination attempt on the Owada boss. And now angered, Shuji seeks revenge...
Midori Satsuki stars as a vamp who destroys one poor man’s life after another. Finally she seduces a professional killer, which brings a tiny bit of action into the comedy oriented film. Being a Toei production, Mantis Wife’s Confession looks like real movie rather than a cheap exploitation production. Unfortunately the storyline is running circles, and there’s little to get excited about. A couple of good jokes make you laugh a few times, and one surprise has found its way into the film; Ema Ryoko plays a housewife. She gets into a fight, but her shirt stays on and doesn’t even get ripped.
After eight years in prison, Takeshi’s mission is a big heist from his own clan’s gambling parlor.
When a lucrative waterfront development becomes available, the Kawade gang quickly use their political connections to secure the land. However, the acting boss of the Ohara gang also has his eyes on the property and recruits crooked detective Tokumatsu Kuno to help him hijack the deal. With relations between the rival gangs at breaking point, it's not long before all-out war breaks out as the gangsters, police and local politicians battle for control of the city.
The sixth chapter of Jingi Naki Tatakai series With the endless power struggle. The extraordinary combination of Kinji Fukasaku and Bunta Sugawara, along with new ideas and a strong touch of realism, created the sixth movie of the series that describes 'The War of Hiroshima Gangsters' which had lasted almost 30 years after World War II. It can be called the Japanese secret post WWII history. It focuses on the ugly, violent inside struggle of the Yamamori Group of 1959 in Kure City, Hiroshima. Director Kinji Fukasaku, the master of portraying violence and humanity, said "Having making the five previous movies, I found those characters very interesting. So I took a deeper look into them this time." He made this shocking movie with high enthusiasm and revealed the core of gangster's struggle which has never been touched before.
Gondo
Terry Sugury is hired to recover one of two tapes containing a formula for making heroin for a price of 200 dollars a pound. But he gets double crossed. So he wants the tape back.
Kijin-ryu Disciple
This is the second film of the ZA KARATE trilogy (AKA BRONSON LEE CHAMPION). Tadashi Yamashita reprises his role as the Karate World Champion and must faces dozens of worldwide pretenders, such as the Guillotine Brothers of New Guinea, Killer Samson, Dracula Jack (Bolo) who all want a shot at him at all cost and also to steal the famous Orikirimaru Sword.
While Hirono is in prison, his rival Takeda turns his own crime organization into a political party, whose two executives stir up new tensions in their thirst for power.
The most dangerous hired gun in Tokyo's underworld has managed to trigger a vicious gang war, and now, there's a contract on his life. Though nobody is more skilled in the arts of dealing death, can the tattooed hitman fend off the entire Japanese mafia as he searches for the man who wants him dead?
Martial artist Takuma Tsurugi returns to take on a Yakuza family that may be embezzling money from charities to finance their own operations. Both the police and the Yakuza find themselves battling Tsurugi, but Tsurugi's fight ultimately is with the mob, and he concentrates on them.
Woo Sin-Gung
Terry is a tough mercenary and a master of martial arts. When an important business magnate dies, leaving billions to his daughter, the Mafia and Yakuza try to hire Terry to kidnap the daughter. When they refuse to meet his exorbitant price, then try to kill him to conceal their secret plans, he promptly offers his services to protect her. Much ultra-violent martial-arts fighting action, as expected, ensues. This also includes a subplot of a family's blood-feud with Terry over a disputed debt.
Yamazaki
As Japan gears up for the 1964 Olympic games, the cops start to crack down on the gangs, under pressure from the public and the press, adding a new dimension in the war for power among the yakuza families of Hiroshima.
Shozo Hirono has managed to separate from the Yamamori family and create his own small family, and extend his circle of acquaintances. These new friendships include a powerful underboss of the Muraoka family, Noboru Uchimoto.
Using a lesser mobster as bait a government agent infiltrates a narcotics-smuggling gang to try to capture the boss. But his survival has a price.
Yakuza
Ocho is accidentally captured by a drug trafficking cartel who use Chinese women to smuggle drugs into Japan by hiding it in their vaginas. She is tortured, and manages to escape, fighting both the male yakuzas and a gang of female thieves.
Yamanaka
Repeatedly beat to a pulp by gamblers, cops, and gangsters, lone wolf Shoji Yamanaka finally finds a home as a Muraoka family hitman and falls in love with boss Muraoka's niece. Meanwhile, the ambitions of mad dog Katsutoshi Otomo draws our series' hero, Shozo Hirono, and the other yakuza into a new round of bloodshed.
Yakuza
The Kanto Gypsies, a tough girl gang, hide out from the law in the middle of a disputed gang territory, where they end up getting kidnapped by sinister underworld thugs. After breaking free, the girls set their sights on one thing: revenge. Miki Sugimoto stars as girl boss Komasa, the ruthless and sadistic leader of the Kanto Gypsies who possesses more than enough brains to match her killer looks.
Shimonaka Ryuji
전후, 암시장이 왕성하던 시기, 히로노쇼조와 그의 동료들은 가득한 야심으로 파벌싸움을 일삼는 야쿠자들의 또 다른 전쟁을 마주한다. 야마모리를 보스로 한 새로운 조직에 가입한 일로 쇼조는 도이라는 그의 의형제의 가족과 불화를 빚는다. 하지만 그것은 기사도의 종말이자 위선과 배신, 그리고 피의 암살의 시작에 불과했다.
Shirakawa
The second Bounty Hunter film, when master killer Shikoro Ichibei takes up the cause of a group of farmers being driven to despair by the vile Lord Ozeki. The villainous lord has driven them to mounting their last stand at a deserted fort against an army of attackers. Wakayama Tomisaburo is superb as an expert in killing and military tactics, who leaves his medical practice at a clinic for the poor in order to counter the vicious tactics of that vile lord.
Famous for his coin tossing when capturing criminals, an Edo detective, Heiji, launches an investigation into the mysterious murder of his friend Seigoro.
Kiba Okaminosuke finds himself entangled with a group of prisoners being transported to their executions, one of whom oddly looks exactly like his dead father. There are crooked gold miners, a beautiful girl who is unfortunately a complete lunatic and a dojo master who is obsessed with killing Kiba just to prove that his school's sword style is the best.
Ninja
In ancient Japan, a good lord is killed and his throne is taken by the trecherous Yuki Daijo and his wizard friend Oroki-maru. The young prince Ikazuki-maru is rescued from the jaws of death by a magic bird sent by a wizard. Ten years later, Ikazuki-maru embarks on an adventure to avenge his parents and the wizard's death with his magic powers he learned from the wizard. He kills Yuki Daijo but then must battle Oroki-maru in a battle to the dea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