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ovanni Viti

참여 작품

지저스
Costume Design
The film is notable for presenting a more human Jesus, compared to more solemn portrayals in earlier films; here Jesus laughs and cries like anyone else. Among other things, he weeps at Joseph’s funeral, throws stones in Lake Galilee when meeting Simon Peter and James son of Zebedee for the first time, dances at the wedding at Cana, and starts a water-splashing fight with his disciples as well. Satan is portrayed as a man in modern dress (and as a woman in red). During his temptation of Jesus, he shows him the Earth from the vantage point of space. Satan also shows Jesus images of wars and destruction carried out in his name. The film adds an apocryphal Roman historian named “Livio” who watches and comments as events unfold; he is presumably named after Livy.
에스더
Costume Design
Esther, the beautiful queen of Persia, intervenes to save the Jewish people from a bloody massacre.
예레미야
Costume Design
제사장 가문의 아들인 예레미야가 유다 백성들의 간절한 회개심판을 촉구하며, 유다의 멸망 직전에 활동하여 유다와 예루살렘에 나타날 심판(멸망)만을 전했기 때문에 많은 핍박을 당한다. 유다의 멸망 이후에는 이집트로 건너가 지속적으로 유다 백성과 이집트에 대한 심판을 예언하다 순교한다.
Solomon
Costume Design
David, now an old man, is still king of Israel. Among his sons, the ambitious Adonijah and the clever Solomon. The two young men are fierce rivals, since both are prospective heirs to the throne and only one can be successful.
The Palermo Connection
Assistant Costume Designer
Carmine Bonavia wins election as the mayor of New York on a promise to legalize drugs. After the election, he marries Carrie and goes to his ancestral home of Sicily for their honeymoon. In his hotel, he meets Il Principe, a Sicilian prince who has spent years confined to the hotel because he crossed the Mafia. Amid the beauties of Sicily Carmine discovers that men of power will stop at nothing to prevent the legalization of drugs, which threatens their business.
Chronicle of a Death Foretold
Assistant Costume Designer
This suspenseful Italian crime drama is set in a Colombian river town and chronicles the series of events that led up to murder. Based on a novel by distinguished author Gabriel Garcia Marquez, the tale begins in the present as a middle-aged doctor returns to the village after a twenty-year absence to investigate the murder that occurred just before he left.
혈선
Assistant Costume Designer
거대한 제약회사의 딸인 엘리자베스 롤페((오드리 헵번 분)는 지적이며 아름다운 여인으로 성장한다. 어느날 아버지가 의문의 죽음을 당하자 그녀는 국제적 규모의 대기업 총수가 되면서 가장 부유하며 화려한 상속인이 된다. 그러나 누군가 그녀를 죽이려하고 있다. 언제 어디서일지 알 수 없는 끊임없는 살인 음모가 일어난다.
그리스도는 에볼리에서 멈추었다
Assistant Costume Designer
파시즘이 팽배한 1935년의 이탈리아를 배경으로, 남부 에볼리 근처의 작은 마을에 의사로 보내진 카를로 레비의 눈을 통해 현지 농부들이 고립과 가난 속에서 질병과 싸우며 살아가는 참상을 묘사한 작품. -daum 영화
특별한 날
Assistant Costume Designer
전 유럽에 파시즘의 기운이 퍼져가던 1938년, 이탈리아에 히틀러가 방문하자 그 분위기는 더욱 고조된다. 그러나 이런 열기와 무관하게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가정주부 안토니에타는 우연히 알게 된 맞은편 집의 기자 가브리엘레와 가까워진다.
고귀한 희생
Assistant Costume Designer
아메리고 로가스 형사(리노 벤추라)는 우연히 한 검사의 의문의 살인 사건에 대한 조사를 맡게 된다. 이후 연쇄적으로 저명한 판사들이 살해를 당하게 되는데 그럴수록 사건은 점점 미궁 속으로 빠져든다. 로가스 형사는 수사를 더 진행하면서 이 사건의 배후에 거대한 이탈리아 공산당 정계와 군부 실세들의 음모가 도사리고 있음을 알게 된다. 더불어 앞서 일어난 살인 사건들이 사실은 거대한 빙산의 일각일 뿐임을 직감하게 된다. 그렇게 로가스 형사는 거대한 음모 속으로 점점 빠져들어 간다.
La poliziotta
Assistant Costume Designer
A young policewoman discovers an ecological scandal and must face the corruption in the Milan Police department.
회색 벨벳 위의 네 마리 파리
Wardrobe Assistant
락밴드의 드러머 로베르토는 미스테리 남자에게서 이상한 전화를 받는다. 어느 날 밤, 그는 대화를 하기 위해 그 남자를 잡으려 하지만 되려 붙잡히는 신세가 되고 만다. 로베르토는 달아나기 위해 우발적으로 그를 찌르고 도망친다. 그러나 이 사건이 죽은 남자의 사진이 담긴 봉투를 받은 날부터 시작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누군가 그의 모든 친구를 죽이려 하고 있고, 하나씩 사진을 찍고 있다는 사실도 함께.
회색 벨벳 위의 네 마리 파리
Assistant Art Director
락밴드의 드러머 로베르토는 미스테리 남자에게서 이상한 전화를 받는다. 어느 날 밤, 그는 대화를 하기 위해 그 남자를 잡으려 하지만 되려 붙잡히는 신세가 되고 만다. 로베르토는 달아나기 위해 우발적으로 그를 찌르고 도망친다. 그러나 이 사건이 죽은 남자의 사진이 담긴 봉투를 받은 날부터 시작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누군가 그의 모든 친구를 죽이려 하고 있고, 하나씩 사진을 찍고 있다는 사실도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