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hley Pagan

참여 작품

커밍 홈 어게인
Editor
암으로 죽어가는 어머니를 돌보기 위해 가족이 사는 샌프란시스코로 돌아온 아들이 겪는 하룻 동안의 이야기로, 재미교포 사회의 한 단면을 현실적으로 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