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mine Marino

참여 작품

프라운랜드
Carmine
신경증적 증상의 노예로 사는 키스는 하루하루를 힘들게 보낸다. 말을 심하고 더듬고 불안감에 가만히 있지를 못한다. 주변 사람들은 그의 존재를 답답해하며 증오한다. 우리는 그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