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Direction
The story tells the adventures of the boy, 21 emon, engaged in the management of a hotel belonging to his family for years. In his problems, 21 emons is helped by the robot Gonsuke and the little alien Mon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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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실이의 화석자랑으로 시작된다. 진구는 화석을 보고 싶어하지만 다른 애들이 다 본후, 비실이가 화석을 정리한다. 덕분에 구경도 못한 진구는 열받아서 공룡 화석을 찾아내갰다고 한다. 물론 비웃음당하고, 늘 그랬듯 도라에몽에게 사정하지만 될리가 없고, 싫은 소리진실만 듣는다. 또 열받은 진구는 자기 힘으로 화석을 찾아내려 한다. 결국 여차저차해서 공룡알 화석으로 보이는 것을 찾아내고, 타임 보자기를 써본 결과 진짜 공룡알 화석인 것이 밝혀진다. 이후 약간의 고생을 거쳐 공룡이 부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