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limat Adegbola

참여 작품

작은 정비공
학교 성적이 엉망인 탓에, 아버지 손에 이끌려 자동차 정비소에 온 소년. 오늘부터 수습생이 되어야 한다. 소년의 눈엔 낯설고도 새로운 이곳. 어쩌면 삶의 희로애락이 녹아 있는 하나의 작은 세상일는지도. 소년은 이곳에서 인생을 배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