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ul, a Puerto Rican born in New York, meets Maria, a young Puerto Rican woman visiting NY, one night. Struck by love at first sight, he travels to Puerto Rico in search of this beautiful girl.
안정적이지만 남편에게서 사랑을 느끼지 못하는 평범한 주부 로버타(로잔느 아퀘트 분)은 신문의 광고란에서 "애타게 수잔을 찾습니다"라는 광고를 보고 관심을 갖게 된다. 로버타는 수잔(마돈나 분)이 어떤 사람인가를 보기 위해 항구로 가서 수잔과 남자친구의 짐을 본다. 로버타는 한동안 수잔을 미행하고 수잔이 가게에서 구두와 바꾼 잠바를 산다.
그런데 잠바에는 열쇠가 들어있었고, 로버타는 열쇠를 건네주겠다며 수잔에게 만나자는 광고를 낸다. 수잔을 만나기 위해 공원에 도착한 로버타는 잠바 때문에 수잔으로 오해를 받아 갱들에게 공격을 당하고, 정신을 잃는다. 짐의 친구 데즈(에이단 퀸 분) 역시 로버타를 수잔으로 착각하고, 기억을 잃은 로버타는 자신이 수잔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이후 수잔을 가방을 찾고, 로버타의 남편 게리는 로버타를 찾고, 짐은 수잔을 찾고, 악당은 귀걸이를 찾고, 로버타는 자아를 찾는 과정이 복잡하게 펼쳐진다.
After several years of dreaming about the beautiful girl in a calendar photo, a composer, being overwhelmed by his girlfriend's jealousy, discovers that his next-door neighbor is that gi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