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nny Radtke

참여 작품

Dark, Deadly & Dreadful
Braden (The Cleansing Hour)
Fun Size Horror Presents "Dark, Deadly & Dreadful", an anthology of short films from Fun Size Horror's community of filmmakers. Each film explores different themes in the horror genre all from the unique perspective of its creator. Featuring work from a diverse group of filmmakers, shorts include submissions to Fun Size Horror, world premiers, and festival winners.
클렌징 아워
Braden
오랜 친구 사이인 맥스와 드류는 ‘클렌징 아워’라는 실시간 악령 퇴치 인터넷 방송을 진행한다. 하지만 사실 배우들이 연기를 하는 것뿐이고, ‘맥스 신부님’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맥스도 신부 일은 한참 전에 그만두고 방탕한 생활을 하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드류의 약혼자인 래인이 방송에서 악령에 씌운 여자 역할을 하게 됐다가 진짜로 악령에 씌우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