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ex Bach

참여 작품

가버려라, 2021년
Executive Producer
영상 기록과 코믹한 시선의 각본을 토대로 재구성한 2021년의 풍경. 끔찍했지만 가끔은 행복했던 2021년의 모든 순간이 웃음으로 되살아난다.
할리우드 클리셰의 모든 것
Executive Producer
17대 1로 싸우는 주인공부터 운명 같은 남녀의 첫 만남, 폭발 후 멀쩡히 걸어가는 장면까지. 배우들과 내부 관계자들이 할리우드 영화의 전형적인 클리셰를 가감 없이 파헤친다.
스케어 미
Producer
During a power outage, two strangers tell scary stories. The more Fred and Fanny commit to their tales, the more the stories come to life in the dark of a Catskills cabin. The horrors of reality manifest when Fred confronts his ultimate fear: Fanny is the better storyteller.
로지
Producer
로지는 모델처럼 생겼지만 배우를 꿈꾸는 학생이다. 아직 자리 잡지 못한 로지는 자기를 돌봐주는 남자들과 데이트하며 돈도 받고 선물도 받지만, 정작 자신을 '매춘부'라고 생각하진 않는다. 로지는 다큐멘터리 감독이자 유부남인 제임스와 만나기 시작하지만, 그는 로지와의 관계를 가볍게 여긴다. 한편 사회적인 관계에서 어려움을 겪는 더그는 우연히 만난 로지에게 반해 그녀를 납치해 지하실에 가둔다. 더그는 어떻게든 로지를 유혹하려고 애쓰고, 로지도 그런 그에게 빠져 가는 것처럼 보이는데...
벡스
Producer
싱어송라이터 알리사 로빈스의 실제 삶에서 영감을 받은 영화 〈벡스〉는 오랫동안 사랑했던 여자친구와 아프게 헤어진 뒤 세인트루이스에 있는 고향 집으로 돌아간 주인공 벡스를 쫓는다. 그녀는 돈을 벌고자 마을 술집에서 공연을 하고 독실한 가톨릭 신자인 엄마와의 관계를 회복 하려고 애쓰면서 학창시절 앙숙이었던 친구의 부인과 독특한 우정을 쌓는다. 벡스는 전 애인과, 그들의 이별에 관한 매우 사적인 노래들을 부르면서 그녀의 음악적 목소리를 발견한다. (2018년 제14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본 레거시
Production Secretary
국방부에서 극비리에 진행중인 아웃컴 프로그램를 통해 제이슨 본을 능가하는 최정예 요원으로 훈련 받은 애론 크로스(제레미 레너). 제이슨 본에 의해 CIA의 트레드스톤의 존재가 세상에 알려지자, 아웃컴 프로그램 역시 보안을 보장할 수 없게 된다. 프로그램의 수장인 바이어(애드워드 노튼)는 각국의 모든 1급 요원들은 물론, 아웃컴 프로그램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연구원 마르타(레이첼 와이즈)까지 제거해 모든 증거를 없애려 한다. 하지만 제거된 줄 알았던 애론 크로스가 요원들로부터 그녀를 구해내고 음모의 표적이 된 두 사람은 목숨을 건 반격을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