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oine Théron

참여 작품

Elle & lui & le reste du monde
Executive Producer
Marie-Line et son juge
Production Director
Hawaï
Production Manager
January 13, 2018. 8h08. Hawaii is in a state of alert: ballistic missiles have just been launched in the direction of the island, there are only a few minutes left to find a shelter. Like every year, a group of friends has come to spend a week's vacation in the hotel of one of their friends, who has left to live in Hawaii. As they think they are living their last moments, years of unspoken words come back and degenerate into a settlement of accounts. Fortunately for them, it's a false alarm. Unfortunately, they still have eight days of vacation to spend together.
Sixteen
Production Manager
Nora and Leo, 16, live in the same town, in the same suburbs, go to the same highschool, but everything opposes them: their social backgrounds, their families religions, their everyday lives. Yet, they fall in love at first sight. But from a theft accusation bringing into conflict their respective families, their love story will have to face a series of trials and dramas.
누군가 어디에서 나를 기다리면 좋겠다
Production Director
아버지의 죽음 후 엄마와 함께 동생들까지 돌보면서, 세일즈맨으로도 성공한 삶을 살고 있는 장피에르. 어느 날 우연히 첫사랑 헬레나의 소식을 듣게 되고, 함께 배우를 꿈꾸며 연극 무대에서 공연을 했던 젊은 시절을 추억하며 버려진 과거의 꿈, 지나가 버린 시간과 마주하게 된다. 장피에르가 이처럼 인생 중 최고의 무기력함을 느끼고 있을 때, 40세에 첫 임신을 하게 되어 들뜬 나날을 보내는 작가 지망생 쥘리에트, 직장 동료를 짝사랑하고 있지만 소심해서 고백을 못 하고 있는 마티유, 그리고 진정한 아티스트가 되고자 하는 사진작가 마고까지 우애 깊은 4남매는 크리스마스이브 파티를 위해 어머니가 살고 있는 브루고뉴 본가에 모두 모이게 된다. 하지만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중 사소한 다툼으로 시작된 작은 균열은 모두의 삶에 큰 변화를 가져다주게 되는데…
사랑은 타이밍!
Unit Production Manager
소설가가 되기 위해 번듯한 직장을 박차고 나온 자비에! 하지만, 그의 소설을 받아주는 출판사는 한군데도 없다. 집세를 위해 잠시라고 굳게 다짐한 에로영화 대본만 벌써 3년째다. 30대가 되면 뭔가 심오한 인생의 문제를 거창하게 고민하며 폼나게 살 줄 알았건만 고민 중 팔할은 여전히 여자문제다. 지겨운 일상의 반복이던 ‘자비에’ 인생에 봄이 온 걸까? 슈퍼모델 ‘셀리아’의 자서전 대필 청탁 이후 ‘셀리아’는 물론 백화점에서 만난 매력녀 ‘알리샤’ 그리고 예전의 룸메이트 ‘웬디’까지… 멋진 여자들과의 미끈한 연애가 술술 풀려나간다. 특히, ‘웬디’의 재발견은 놀랍기만 하다. 소심녀였던 ‘웬디’가 이렇게 멋지게 돌아오다니… 강같이 넘치는 연애를 위해 부지런히 런던과 파리 쌍트 페테르부르크를 오가는 ‘자비에’. 언제쯤 꼭 맞는 그녀를 찾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