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ush Tenin

참여 작품

임모르텔
Anubis
뉴욕 2095년. 이상한 피라미드가 공중에 떠있고, 이집트의 신들이 세상을 재판하려한다. 그 가운데 한 파란 머리를 갖고 있는 여인이 눈물을 머금은채 잡히게 되고... 하지만 그녀는 그녀도 잘 모르는 이상한 힘을 갖고 있는데. 23세기 초, 파란 머리를 한 질 비오스콥은 뉴욕시의 제 3 레벨 어딘가에서 살아간다. 그녀가 알지 못하는 사이, 매의 머리를 가진 신 호러스는 사형선고를 받고 난 뒤 온 세상을 샅샅이 뒤지며 그녀를 찾아 나선다. 질을 만나 그녀를 유혹해야만 하는 호러스. 그에겐 단 일주일의 시간밖에 남지않았다. 그러나 질을 유혹하기 위해선 사람의 몸을 하고 다가가야 하는데… 한편 외계인들은 마천루 꼭대기에서 비밀 작전을 세우기에 한창이고, 제 1 레벨에서는 인간이 아닌 연쇄 살인범이, 경찰을 자극하고, 정치인들을 겁에 질리게 만들며 거리를 활보한다.
L'échappée belle
Jeune homme boîte
An aviation magnate takes desperate measures to regain custody of his kids after he is granted minimal visitation rights by a harsh female judge. It's true that Manu Barnes is free-spirited and for much of his twelve year marriage to Mathilde that he has been too centered on his career, but he does love his kids and believes he should see them more often than one weekend a month. The judge called him irresponsible and he decides to disprove her words by kidnapping Chloe, the judge's strong-willed adolescent daughter. He takes the girl to a remote, snow-bound mountain cabin. Unfortunately, she thinks Manu is sexually attracted to her. A disaster nearly occurs there, but Chloe manages to get back to Paris. Though he knows a private detective is trailing him, the determined Manu decides to abduct his kids and take them out of the count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