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za McDonald

참여 작품

런어웨이 브라이드
Additional Editor
는 결혼식 때마다 도망가 버리는 신부 메기 카펜터(줄리아 로버츠)를 취재하러 온 이크 그래엄(리처드 기어)이 서로에게 가슴 뛰는 사랑을 느끼게 되어 드디어 결혼식을 하는 날, 다시 한 번 도망가 버리는 메기. 그리하여 메기의 신화는 지속되는가 싶었는데, 뉴욕으로 돌아간 이크를 메기가 찾아옴으로써 메기는 드디어 런어웨이 브라이드라는 오명을 벗게 되었다는 이야기.
키싱 어 풀
Additional Editing
An egotistical television personality enlists the assistance of his best friend in putting the fidelity of his fiancé to the test in this amiable comedy of the sexes. Told in flashback, the film takes a familiar love-triangle scenario and gives it a bitter twist. With a bride who seems too good for either suitor, the film is sustained by one question - who will she cho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