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roducer
MI6 요원인 ‘마틴’은 MI6, CIA, 러시아 첩보부가 관련된 비밀스러운 작전을 수행하던 중, 우연히 작전에 휘말린 아내를 잃게 되고 작전은 실패로 끝난다.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한 그는 MI6에서 은퇴를 하고, 신분을 숨긴 채 하나뿐인 딸 ‘리사’와 함께 떠돌이 생활을 하게 된다. 12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어느 날, 의문의 여자 ‘사샤’가 찾아온다. 기자인 ‘사샤’는 최근 러시아 정치인이 의식 불명 상태로 발견된 사건을 언급하며 이 위험한 사건에 실마리를 제공해줄 파일을 찾기 위해 ‘마틴’에게 도움을 청하고, 예전 MI6 동료들은 ‘사샤’가 제안한 사건에 개입하지 말라는 경고를 한다. ‘마틴’이 집을 떠날 준비를 하던 차 딸 ‘리사’가 납치 되고, ‘리사’를 납치한 이들은 24시간 내에 ‘사샤’와 파일을 가져오라고 협박하는데…
Producer
바딤은 우크라이나 키예프에 사는 25세의 작곡가이자 음향녹음가다. 우크라이나에서 많은 좌절을 겪은 바딤은 카파르티아 산맥을 따라 이동하는 동물들의 소리를 녹음하는 일을 맡게 되면서, 꿈에 그리던 캐나다에서 새 출발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하지만 이 일을 함께할 파트너가 그의 어머니가 되면서 상황은 예상치 못하게 흘러간다.
Co-Executive Producer
바시가란 박사와 (라지니칸트) 그의 안드로이드 조수 닐라는 (에이미 잭슨) 불가사의하게도 첸나이 사람들의 손에서 휴대 전화가 날아가기 시작하자 도움을 요청받는다. 비시가란은 새의 형태로 나타나는 파크시라잔의 (악쉐이 쿠마르) 초능력을 물리치기 위해 믿음직한 로봇 치티를 (라지니칸트) 소환한다.
Producer
Present, past and future merge in the wagons of a train that crosses Eastern Europe in the XXI century: Poland, Russia, Ukraine. The slogan of the post-war "Never Again" sounds now like a fairy tale. Everything is happening again. Everywhere.
Produc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