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u-Ching Sung

Shau-Ching Sung

출생 : 1967-07-24, Hualien, Taiwan

프로필 사진

Shau-Ching Sung

참여 작품

REBORN
폭포
Director Chen
싱글 워킹맘 핀웬은 사춘기의 딸 샤오징과 함께 사는 능력 있는 커리어 우먼이다. 회사 사정의 악화로 월급이 삭감되었다는 통보를 받은 날 핀웬은 회의 도중 샤오징으로부터 전화를 받는다. 반 친구가 코로나 확진이 되면서 샤오징도 자가격리를 해야 하는 상황이 되자, 핀웬은 회사의 권유로 샤오징과 집에 머물게된다. 원래 사이 좋은 모녀는 아니었지만, 그날 이후 샤오징의 적대감이 지나치게 심해지고 이상행동이 계속된다. 결국 핀웬은 전 남편 치웬에게 도움을 청한다.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Cut The Crap! Be My Wife
A college girl fell in love with an indigenous boy. Can they find happiness when they met with objection from their parents?
니나 우
Nina's Uncle
미얀마 화교 감독 미디 지가 새로운 스타일로 도전한 심리 스릴러. 작은 시골 마을에서 극단 생활을 하던 소녀 니나 우는 스타의 꿈을 이루기 위해 대도시로 떠난다. 8년간의 별 볼 일 없던 무명시절에서 벗어나 드디어 영화의 주연으로 캐스팅된다. 영화는 1960년대의 스파이 영화로 그녀에게는 일생일대의 기회다. 하지만 언론이나 영화업계가 이 영화가 대박 날 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는 상황이 부담스럽다. 게다가 전라로 찍는 배드 신이 포함되어 있는 데다, 영화감독은 그녀를 종종 한계상황으로 몰아가는 상황이다. 성공의 찰나에 이르렀을 때 그녀의 정신은 붕괴되기 시작한다. 아버지의 사업실패에 따른 파산과 어머니의 악화되는 심장병이라는 가족의 위기를 맞닥뜨린 그녀는 서둘러 시골집으로 내려간다. 오랜시간 가깝게 지내온 어린 시절 친구 키키와의 관계를 회복하려 하지만 정체를 알 수 없는 여자가 자신을 스토킹하며 해치려 한다는 망상에 사로잡힌다. 지금껏 스스로 잊으려고 억압해온 치명적인 기억이 점차 수면위로 떠오르는데…
事事達人
하나 그리고 둘
Young Banker
8살 소년 양양은 아빠 NJ로부터 카메라를 선물 받는다.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그들의 뒷모습을 찍는 양양. 양양의 사진 속에는 사업이 위기에 빠진 시기에 30년 전 첫사랑을 다시 만나게 된 아빠 NJ, 외할머니가 사고로 쓰러진 뒤 슬픔에 빠져 집을 떠나있게 된 엄마 민민, 외할머니의 사고가 자신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누나 팅팅 그리고 저마다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