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aquín Pachón

참여 작품

The Undergrowth
Sound Director
Three sisters on the Canary Islands, their everyday lives infused with a magical, meditative lyricism. Three life strategies without a breadwinner, narrated via the body, a mix of staging, observation and memory. Before the volcano, serenity arrives.
화이트 온 화이트
Sound Recordist
20 세기 초반, 페드로는 강력한 지주의 결혼식 사진을 찍기 위해 티에라 델 푸에고에 도착한다. 페드로는 소녀 티가 아직 가시지 않은, 신부 사라의 순수한 아름다움을 포착하다 눈덮인 산 한가운데 버려지는데….
끝없는 밤
Sound Recordist
스페인 내전이 끝나고 안쇼는 갈리시아의 고향 마을로 돌아간다. 길에서 마주친 사람들은 새로운 정권에 대한 옹호와 반대 의견을 피력하고 안쇼는 마을 분위기가 예전과 같지 않음을 느낀다.
끝없는 밤
Sound
스페인 내전이 끝나고 안쇼는 갈리시아의 고향 마을로 돌아간다. 길에서 마주친 사람들은 새로운 정권에 대한 옹호와 반대 의견을 피력하고 안쇼는 마을 분위기가 예전과 같지 않음을 느낀다.
바다가 멀리서 바라본다
Sound Recordist
스페인 남쪽의 어느 작은 해안가. 고운 모래와 둥근 모래 언덕이 인상적인 이곳은 잊혀진 도시가 모래 아래 잠들어있다는 전설이 있다. 19세기 말까지만 해도 탐험가들의 모험 장소였던 이곳은 현재 어부를 비롯한 소수의 사람들이 조용히 삶을 꾸리고 있다. 땅에 깃든 기억과 이 땅의 사람들의 삶이 이룬 조화를 관찰하는 아름다운 다큐멘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