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ana Ikeda

Akana Ikeda

프로필 사진

Akana Ikeda

참여 작품

스무 살의 소울
Chizuru Asano
아사노 타이기는 후나바시 공립고등학교 브라스 밴드 클럽의 멤버이다. 그는 작곡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이치후나 야구단을 위한 새로운 응원가를 만드는 데 도전하고, 전설적인 응원가 ‘이치후나 소울’을 만들어 낸다. 그후 고등학교를 졸업한 어느 날, 심각한 고통과 구토를 느끼던 아사노는 자신이 암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충동
Hina
Set in 2020 in the Shibuya neighborhood of Tokyo, the story revolves around Hachi, a boy who fled to the Japanese capital from his hometown of Fukushima and now lives away from society as an illegal drug dealer.
그녀가 좋아하는 것은
Imamiya Kurumi
고등학생 준은 자신이 게이라는 사실을 숨기고 있지만 나이 많은 남자와 몰래 사귄다. 같은 반 여고생 사에는 준이 게이라는 사실을 모른 채 그에게 호감을 갖는다. BL물을 좋아하는 사에는 우연히 서점에서 준과 부딪치고 들고 있던 BL만화를 들켜버린다. 자신의 비밀까지 들켜버린 사에는 준에 대해 더 강한 감정을 느끼고 마침내 고백을 한다. 고백을 받은 준은 엉겁결에 사에와 사귀기로 하고 상황은 예기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용서 받은 아이들
중학교 1학년생 키라와 4인조 패거리는 막 나가는 아이들이다. 어느 날 키라는 이츠키라는 소년을 괴롭히다가 죽음에 이르게 하지만, 형사재판에서 증거 불충분으로 불처분 결정을 받고 풀려난다. 집단 괴롭힘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는 의 본격적인 이야기는 이제 시작된다. 키라는 소셜미디어와 유튜버의 표적이 되고 학교는 전학을 권하며 키라의 아버지는 해고까지 당한다. 그리고 6개월이 흘러 키라는 다른 곳에 살게 됐지만 그의 삶은 평정을 찾지 못한다. 키라도 초등학교 때 집단 괴롭힘 피해자였다는 사실이 알려주듯, 이 영화는 끊어지지 않는 집단 괴롭힘의 순환 구조를 보여주는 지옥도에 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