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iang-Ling Ho

Hsiang-Ling Ho

프로필 사진

Hsiang-Ling Ho

참여 작품

여귀교: 저주를 부르는 게임
Sound
1. 나홀로 숨바꼭질 2. 구석놀이 3. 엘리베이터 의식 퀘스트가 계속될수록, 현실과 게임의 경계가 무너지고 예상치 못한 기묘한 일들이 벌어지는데...!
데이즈
Sound Effects
강은 커다란 집에서 혼자 사는 중년의 남자다. 그는 정확한 이유를 알 수 없이 온몸이 쑤시는 고통에 시달린다. 농에게 마사지를 받은 강은 그에게 작은 뮤직박스를 선물하고, 두 사람은 서로의 외로움을 함께 나눈다.
데이즈
Sound Re-Recording Mixer
강은 커다란 집에서 혼자 사는 중년의 남자다. 그는 정확한 이유를 알 수 없이 온몸이 쑤시는 고통에 시달린다. 농에게 마사지를 받은 강은 그에게 작은 뮤직박스를 선물하고, 두 사람은 서로의 외로움을 함께 나눈다.
잭푸르트
Sound
말레이시아 공산당은 독립을 위해 수십 년에 걸쳐 정글에서 게릴라전을 벌였다. 전쟁 중에 태어난 아기들은 생존을 위해 정글 밖으로 보내졌고 보뤄미는 그런 아기들 중 한 명이자, 주인공 이판의 아버지이다. 대만계 말레이시안으로서 시대의 아픔과 비밀을 안은 채 살아가고 있는 부자는 서로를 증오한다. 이판은 이런 아버지와 말레이시아에서 인종 차별과 불평등에 분노하여 조부모의 나라인 대만으로 떠난다. 까오슝에 도착한 이판은 그곳에서조차 이방인 취급을 당하고 우연히 필리핀 노동자인 라일라를 만나게 되면서 그녀에게 연민을 느끼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