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omas Vernay

참여 작품

Girls Feels: Forces of Nature
Director
The indomitable urge of the human spirit comes face to face with the societal pressures that keep young women's wants, bodies and desires under wraps in these short stories set amongst nature.
미스 샤젤
Producer
라이벌 관계인 클라라와 마리. ‘미스 샤젤’로 선발되었던 클라라의 자리를 마리가 이어받게 된 가운데, 마을의 분위기는 클라라의 친구들과 마리의 가족들로 나뉘어 긴장감이 고조된다. 그러나 정작 두 사람은 그들만의 모호한 관계를 유지해 나간다. (2019년 제17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미스 샤젤
Editor
라이벌 관계인 클라라와 마리. ‘미스 샤젤’로 선발되었던 클라라의 자리를 마리가 이어받게 된 가운데, 마을의 분위기는 클라라의 친구들과 마리의 가족들로 나뉘어 긴장감이 고조된다. 그러나 정작 두 사람은 그들만의 모호한 관계를 유지해 나간다. (2019년 제17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미스 샤젤
Writer
라이벌 관계인 클라라와 마리. ‘미스 샤젤’로 선발되었던 클라라의 자리를 마리가 이어받게 된 가운데, 마을의 분위기는 클라라의 친구들과 마리의 가족들로 나뉘어 긴장감이 고조된다. 그러나 정작 두 사람은 그들만의 모호한 관계를 유지해 나간다. (2019년 제17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미스 샤젤
Director
라이벌 관계인 클라라와 마리. ‘미스 샤젤’로 선발되었던 클라라의 자리를 마리가 이어받게 된 가운데, 마을의 분위기는 클라라의 친구들과 마리의 가족들로 나뉘어 긴장감이 고조된다. 그러나 정작 두 사람은 그들만의 모호한 관계를 유지해 나간다. (2019년 제17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