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wanee Utoomma (Thai: สวนีย์ อุทุมมา) is an actress specialize in the theatre field, known for One Day (2016), The Promise (2017) and The Medium (2021).
인류를 지키기 위해 만들어진 AI가 LA에 핵폭탄을 터뜨린 후, 인류와 AI 간의 피할 수 없는 전쟁이 시작된다. 전직 특수부대 요원 ‘조슈아’는 실종된 아내의 단서를 얻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전쟁을 끝내기 위한 인류의 작전에 합류한다. 인류를 위협할 강력한 무기와 이를 창조한 ‘창조자’를 찾아 나서고, 그 무기가 아이 모습의 AI 로봇 '알피'란 사실을 알게 되는데… 인간적인가, 인간의 적인가? 10월, SF 블록버스터의 신세계가 펼쳐진다!
The story of a man who has a duty to pass on messages to four different eras (Stone Age/Ban Rachan Era/Tom Yum Kung Crisis/Future World Era). It creates a bond between human beings that is happy, sad, mixed with evil but impressive.
태국 북동부 이산 지역의 시골 마을. 이곳 사람들은 집, 숲, 산, 나무, 논밭까지, 모든 것에 혼이 깃들어 있다고 믿는다. 대를 이어 조상신 바얀을 섬기는 랑종 님은 조카 밍의 상태가 심상치 않음을 직감한다. 랑종을 취재하기 위해 님과 동행하던 촬영팀은 신내림이 대물림되는 순간을 포착하기 위해, 밍과 님, 그리고 가족에게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현상을 카메라에 담기 시작한다.
태국 상업영화의 매력과 대중성을 만끽할 수 있는 영화. 코미디와 액션으로 무장해 2020년 태국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은 영화. 시골마을에 사는 리암은 다소곳한 동생에 비해 왈가닥한 성격으로 가족들의 골치거리다. 어느 날, 처녀만을 납치하는 무리들이 리암을 찾아 마을을 습격하고 가족들을 인질로 납치해 산속으로 끌고 가버리자, 리암은 동료들과 함께 가족들을 구하기 위해 여정에 나선다.
1997년 방콕, 15살 절친 ‘보움’과 ‘이브’는 IMF로 건설이 중단된 부모님의 사톤 타워에서 함께 극단적인 선택을 약속하지만 두려움에 사로잡힌 ‘보움’은 홀로 살아남아 도망친다. 20년 후, 건물 완공을 위해 사톤 타워에 방문한 ‘보움’과 딸 ‘벨’. 그곳에서 주인을 알 수 없는 낡은 삐삐를 발견한 ‘벨’은 이후 무언가에 홀린 듯 기이한 행동을 보이고, ‘보움’은 딸에게서 죽은 ‘이브’의 흔적을 느끼며 점점 공포에 휩싸이는데…
A woman suffers from a rare form of temporary amnesia, lasting for a day. Her shy colleague, who is secretly in love with her, tells her that they are a couple in order to experience being with her for just one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