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mal Aboukhater

참여 작품

포리너 2 : 암흑의 새벽
Producer
프라하에서 죽었다고 알려진 정체 불명의 특수 요원 조나단 콜드. 그는 악명 높은 무기 판매 조직의 두목을 탈출 시킨다. 그들 조직은 미국을 공격 하려는 테러리스트에게 핵 무기를 팔아 넘기려 하는데 CIA 는 이 모든 행동을 감시하고 있기 때문. 무기 거래가 성사 되던 중 조나단의 부하 요원이었던 아만다가 잡혀오고 조나단은 치열한 총격전 끝에 아만다와 함께 탈출을 감행한다. 이때 CIA의 내부 조직 중 일부가 아만다의 동료를 살해하고 조나단과 아만다에게도 총격을 가한다. 이제 조나단 콜드와 아만다는 세계의 비밀 정보 조직과 무기 밀매상, 테러리스트들의 살인 표적이 된 채 핵 공격의 대 재앙을 막고자 목숨을 건 사투를 벌이는데...
포리너
Producer
정부조차 그 존재를 알 수 없는 비밀 조직 '포리너'. 지하세계 최고의 처리사로 신분을 위장하고 잠입한 조나단(스티븐 시걸)은 보스 마르케로부터 밀폐된 상자를 전달받아 의뢰인에게 보내라는 임무를 부여 받는다. 그러나 문제의 상자는 16년전 사상 초유의 항공 테러로 기록되었지만 범인은 미스테리로 남아있는 미결사건의 실마리가 담긴 비행기의 블랙박스. 최종 수신자의 배후를 밝혀야 하는 조나단은 위험을 각오하고 프랑스로 향한다. 하지만 한적한 접선지에서 갑자기 들이닥친 특수부대원들과 총격전 끝에 가까스로 목숨을 구하지만 또 다른 음모가 숨겨져 있음을 직감한다. 동료조차 믿을 수 없는 킬러의 세계에서 호시탐탐 자신을 노리는 암살자들과 전쟁을 벌이며 어렵사리 사건의 열쇠를 쥐고 있는 의뢰인의 저택에 잠입한 조나단. 그러나 거대한 배후 세력을 밝혀내야 하는 그의 임무는 점차 예상을 넘어선 치명적인 음모 속으로 빠져들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