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Heui-song

약력

손희송은 한국에서 멀티미디어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뉴욕에서 4년을 살았고, 미국영화연구소에서 디렉팅을 1년동안 공부하였다. 현재는 한국으로 돌아와 감독으로 첫번째 장편을 준비하고 있고, 그 외에 VR 영화, 바이럴 광고, 웹시리즈 등에도 참여하고 있다.

참여 작품

딸들의 밥상
Director
저마다 바쁘게 살아가는 조여사네 세 딸, 수연, 지연, 소연은 엄마의 시한부 판정 소식에 오랜만에 함께 엄마 집을 찾는다. 오랜만에 모인 세 딸들은 추억이 깃든 집에서 엄마의 사랑을 차지하기 위해 어린아이처럼 티격태격 경쟁하다 제각기 솜씨를 뽐내며 엄마를 위한 밥상을 차리기로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