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phic Designer
“그는 손대는 모든 것으로 음악을 만들 수 있다.” 라산 롤랜드 커크는 매우 특별한 음악가였고, 개성적인 사람이었으며 풍자가이자 몽상가였다. 그는 시각장애인이라는 악조건과 신체 마비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인종차별적인 문화에 굴복하지 않았다. 애덤 카한의 이 영화는 라산 롤랜드 커크의 격정적인 삶과 음악을 쫓는 여정으로 당신을 이끌 것이다.
Editorial Staff
“그는 손대는 모든 것으로 음악을 만들 수 있다.” 라산 롤랜드 커크는 매우 특별한 음악가였고, 개성적인 사람이었으며 풍자가이자 몽상가였다. 그는 시각장애인이라는 악조건과 신체 마비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인종차별적인 문화에 굴복하지 않았다. 애덤 카한의 이 영화는 라산 롤랜드 커크의 격정적인 삶과 음악을 쫓는 여정으로 당신을 이끌 것이다.
Main Title Designer
캐나다 소도시에 사랑하는 아내, 딸과 함께 남부러울 것 없는 일상을 보내는 외과의사 하멜. 어느 날, 등교 하던 딸이 실종되는 사건이 벌어지고 경찰과 함께 딸을 찾아나선 하멜은 성폭행 당한 채 싸늘한 주검이 된 딸을 발견하고 충격과 슬픔에 휩싸인다. 곧이어 한 남자가 용의자로 체포되고, 그의 만행에 분노한 하멜은 용의자를 납치한 뒤 경찰에 7일 후 그를 살해할 것을 예고하고 하멜의 복수를 막기 위한 경찰의 추격이 시작 되는데….
Main Title Designer
1817년 미국 테네시주 레드리버. 존 벨 일가는 이곳으로 이주하게 되면서 토지와 벌목의 사용문제로 벳츠 부인과 법정다툼을 벌이게 된다. 결국 벳츠부인은 존 일가에 끔찍한 저주를 퍼붓고 떠나고… 그 후 큰딸인 벳시가 악령에 빙의되더니 뒤이어 존은 병명을 알 수 없는 병에 시달리게 된다. 이 모든 것이 벳츠부인의 저주라 생각했던 존은 그녀를 찾아가지만, 놀랍게도 저주의 근원은 바로 존 벨 자신이라는 진실을 알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