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aka pak selar tells the story of Rizal, a horror short story writer who wants to keep a tree for his collection. Unfortunately the tree still has a perennial, violent on the victim who tries to separate it from its new master.
알리, 파티마, 아립 삼남매는 말레이지아의 정통 무술 실랏의 고수지만 조용한 시골 생활에 적응하며 살아간다. 어느 날 상속받은 땅이 악당들에게 넘어갈 위기에 처하게 된다. 그리고 그 배후에 거대한 권력과 잔인한 범죄조직이 도사리고 있다. 살기 위한 삼남매의 처절한 싸움이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