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er
A short film by Nabil Elderkin inspired by the words of the late Nelson Mandela, and the song 'Capture Land' by Jamaican artist Chronixx. Captureland was shot in the very welcoming and historic community or Port Royal, Kingston - Jamaica.
Production Manager
평범한 커리어 우먼 준(카메론 디아즈)은 우연히 공항에서 꿈에 그리던 이상형의 남자 밀러(톰 크루즈)를 만나 함께 비행기에 탑승하게 된다. 하지만 그녀가 잠시 화장실 다녀온 사이 비행기 안을 쑥대밭으로 만들어버린 밀러. 자신을 스파이라고 소개하지만 준은 그의 정체를 믿을 수 없다. 정신을 차리기도 전 그녀를 위협하는 의문의 사람들, 그리고 그녀를 구하기 위해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나타나는 밀러로 인해 더욱 혼란에 빠져드는 준. 예측할 수 없는 사건, 암살과 배신이 난무하는 가운데 그녀는 밀러를 믿고 따라가야 할지 정보기관의 배신자로 치부해야 할지 고민에 빠져들지만, 이미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그의 비밀 프로젝트에 깊숙히 휘말리게 된 준은 밀러와 함께 전 세계를 누비는 목숨을 건 질주를 시작한다.
Line Producer
Loose cannon cop Capone returns to his home town of Kingston to join a group of officers fighting organised crime in the area. On his first day he uncovers gun smuggling operation that may be connected with lead criminal Oney. However his old crew, led by Ratty, also are involved leading Capone to a choice between his job and his old crew.
Port Antonio superintendent
Loose cannon cop Capone returns to his home town of Kingston to join a group of officers fighting organised crime in the area. On his first day he uncovers gun smuggling operation that may be connected with lead criminal Oney. However his old crew, led by Ratty, also are involved leading Capone to a choice between his job and his old crew.
Production Manager
올림픽 육상 금메달리스트였던 아버지의 뒤를 이어 올림픽 100미터 출전을 꿈꾸던 디라이스는 출전권 경기에서 사고로 넘어져 꿈이 무산된다. 그러던 중 시청에서 우연히 봅슬레이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였던 어브가 자메이카에 살고 있음을 알고, 쌍카, 율브리너, 주니어 세 친구와 함께 올림픽 출전을 목표로 훈련을 받는다. 그러나 눈도 얼음도 없는 열대의 자메이카에서 봅슬레이 훈련을 한다는 것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며, 주위 사람들조차 그들을 실없는 사람 취급한다. 그러나 그들은 아랑곳 없이 연습한 끝에 캘거리 동계올림픽 예선에 출전하게 되는데...
Production Manager
피터(Peter Hoskins: 알렉 볼드윈 분)는 우연히 친구의 파티에서 2년 동안 잠을 못잤다는 매력적인 여자 리타(Rita Boyle: 멕 라이언 분)를 만난다. 그녀는 세상이 불에 타 무너져 내리고 자기 혼자만 남게 될지도 모른다는 환상에 시달린다고 했다. 피터는 그녀에게 왠지 강하게 끌리는 걸 느낀다. 그녀 역시 피터의 불우했던 어린 시절을 따뜻하게 받아들인다. 둘은 서로의 그런 아픈 상처로 인해 급속히 가까워지고, 결혼에까지 이르게 된다. 두 사람의 결혼실 날, 어떤 모르는 노인(Old Man: 시드니 워커 분)이 나타나, 신부에게 키스를 청한다. 그러나, 키스를 하는 순간 리타와 노인의 영혼이 바뀌어 버린다. 피터는 처음엔 전해 그걸 눈치채지 못했으나 차츰 리타가 예전과 다르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피터가 리타를 다그치자, 리타는 친정으로 돌아가 이혼 수속을 하겠다고 통보해온다. 한편 피터는 리타가 결혼 전에 일했던 술집에 갔다가 그 노인을 만나 그 노인이 실은 리타라는 사실을 알고 집으로 노인을 데려온다. 둘은 어떻게 다시 리타의 영혼을 되찾을 수 있을까 궁리 끝에 친정 어머니에게 전화를 해서 리타를 집으로 다시 데려오도록 하게 한다. 대화를 통해 사랑하겠다는 핑계를 대고 그리고 그녀가 오길 기다려 둘이 그녀를 덮친다. 그러나 의외로 리타는 순순히 그들의 요구에 응해준다. 그러나 다시 키스를 해도 영혼은 바뀌어지지 않는다. 그래서 그들은 그때의 기억을 더듬어 리타는 아무 걱정 없는 노인을, 노인은 리타의 젊음과 생명력을 얼마나 부러워 했었는지를 깨닫는다. 그리고 다시 간절히 예전으로 되돌아가기를 원한다. 그제서야 노인과 리타의 영혼은 다시 제자리를 찾아간다. 노인도 더이상 오래 산다는 것이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았고, 리타도 그 경험을 통해 세상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치유되는데...
Production Manager
시노우 분교의 영화과 학생들은 영화과를 경시하는 학교당국에 불만을 갖고 하루 저녁의 철야 공포영화제를 연다. 공포영화계의 대부인 M 박사를 초청해서, 사흘 후면 철거되는 드림랜드라는 대형극장을 임대하여 입체프로를 준비한다. 영화제는 예상외로 성공해서 목표금액을 넘어선 수입에 학생들은 기뻐 어쩔줄을 모른다. 그러나 이상한 일이 일어난다. 교수인 데이비스(Mr. Davis: 토니 로버츠 분), 데이비스와 정을 통해오던 티나(Tina: 프레디 심슨 분), 남학생 토비(Toby: 톰 빌라드 분) 등이 계속해서 사라지는 것이다. 영화제를 앞두고 악몽에 시달리던 매기(Maggie: 질 쇼렌 분)는 아직 상영하지 않은 '임자'를 보고 자기 꿈과 같은 내용이라는데 놀란다. 교수나 학생들이 사라지는 것이 임자와 관계가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임자의 제작, 감독, 주연이었던 란야드가 영화제에 나타날지도 모른다고 경계한다. 매기의 예측은 맞았고, 란야드는 영화제에 나타나 영화상영과 실제를 병행해서 공연을 마무리하려 계획을 추진한다. 그것을 안 매기와 란야드의 대결이 진행되는 영화제와 병행해서 진행된다. 매기를 자기 딸이라고 납치한 란야드와 입씨름을 하는동안, 매기는 그가 란야드가 아니고 15년전 매기의 아버지가 이모의 총에 죽는 사고가 났을때 일어난 화재로 불구가 됐던 토비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매기를 사랑하는 마크의 도움으로 매기는 토비를 없애고, 가까스로 목숨을 구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