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istóbal García

참여 작품

The House Among the Cactuses
Producer
The island of Gran Canaria. At the end of the 70s. Rosa and Emilio live with their five daughters, isolated from the world in the middle of a valley. In this wild place, they lead an alternative, harmonious life, until the appearance of a lost hiker, who they agree to help. This occurrence, very much out of the ordinary for the family, will lead to an extreme and hostile situation and will reveal the suffocating, dark nature of the house among the cactuses and its inhabitants.
더 로즈 낫 테이큰
Executive Producer
젊은 시절 레오는 첫사랑 돌로레스와 사랑을 나눈 뒤 아들을 낳고 행복하게 생활한다. 하지만 혼자 학교에 가던 어린 아들이 누군가의 테러로 사망하고 레오는 아들을 혼자 학교에 보낸 자신의 잘못을 탓하며 죄책감으로 괴로워한다. 레오는 아들을 생각나게 하는 돌로레스를 떠나 멀리 미국으로 이민 간 뒤 아름답고 능력 있는 아내 리타와 결혼하여 딸 몰리를 낳는다. 작가를 꿈꾸는 레오는 리타와 이혼한 뒤 조용한 그리스의 어느 섬에 정착하고 책을 쓰는데 전념한다. 그로부터 20여 년이 지난 뒤 레오는 몰리와 리타 그리고 돌로레스를 떠난 과거 자신의 선택을 후회한다. 우연히 딸 몰리를 연상시키는 젊은 여행자를 발견한 레오는 가족을 떠난 20년 뒤 다시 가족에게 돌아갈 수 있는 지를 묻는다. 자신의 질문에 어려울 것 같다는 여행자의 말이 마치 딸의 대답처럼 들리는 레오는 괴로워한다. 긍정적인 대답을 원하며 그녀가 있는 여객선으로 가던 레오는 정신을 잃는다. 쓰러진 레오를 발견한 사람이 레오의 수첩에 있는 몰리에게 연락하고 레오는 다시 미국으로 돌아오지만 정신은 과거에 집착하며 현실을 떠나 있는 상태다.
Staff Only
Producer
Marta, a 17-year-old girl, is on holiday in an African resort with her with her estranged dad and annoying little brother. Martha’s fascination for Khouma, a Senegalese cameraman who works filming the tourists' excursions, will add even more tension to her already troubled relationship with her father.
Omega
Executive Producer
Documentary about the revolutionary flamenco-rock album "Omega", composed by maestro Enrique Morente and the Granada group Lagartija Nick in 1996. A groundbreaking album with great impact on the national and international music scene in which Morente adapted songs by the singer-songwriter Leonard Cohen and he put music to poems by Federico García-Lorca.
동굴
Legal Services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느끼는 공포를 탁월하게 그려낸 작품. 외딴 섬으로 휴가를 온 다섯 명의 친구들이 절벽 근처에서 발견한 동굴을 탐험한다. 동굴 깊숙이 들어온 일행은 나가는 길을 찾지 못한 채 꼼짝없이 갇히게 되고, 물도 음식도 없이 한명씩 죽어가는 가운데 남겨진 이들은 살아남기 위해 극한의 방법을 선택한다. 장르적인 기법들을 능숙하게 구사하며 스릴을 극대화하는 솜씨가 인상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