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g Seung-kyun

Hong Seung-kyun

약력

클럽씬에서 비주얼자키 (Visual Jockey)로 오랜 활동을 했었고, 오디오 비주얼 퍼포먼스, 비디오 전시 등 fine art 작업 활동 또한 겸했다. 다수의 기업 행사 VJ 및 홍보영상 제작, 광고 연출 등 다양한 커머셜 영상 제작 경력이 있으며, 국민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진학하면서부터 본격적으로 영화 작업을 하기 시작했다. ‘구 해줘’, ‘나비’, ‘대지’ 등 총 3편의 단편영화를 연출했고, 현재 ‘피자 익스프레스(가제)’라는 단편 영화를 준 비하고 있다.

프로필 사진

Hong Seung-kyun

참여 작품

대지
Writer
2019년 가까운 미래, 자본 창출의 목적이 아닌 모든 예술활동은 법적으로 엄격히 금지 되어 있다. 순수한 예술 표현의 열망을 지닌 근명은 부득이 기관으로부터 쫓기게 되고, 극적인 순간 운명적으로 대지 를 만난다. 대지와의 짧은 여행, 그 과정에서 되돌아보게 되는 자신의 진짜 열망.
대지
Director
2019년 가까운 미래, 자본 창출의 목적이 아닌 모든 예술활동은 법적으로 엄격히 금지 되어 있다. 순수한 예술 표현의 열망을 지닌 근명은 부득이 기관으로부터 쫓기게 되고, 극적인 순간 운명적으로 대지 를 만난다. 대지와의 짧은 여행, 그 과정에서 되돌아보게 되는 자신의 진짜 열망.
구해줘
Director
A young couple living together, but the guy and girl have a weird hob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