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ry Podell

참여 작품

베이키드 인 브루클린
Executive Producer
최근 대학을 졸업한 주인공 데이빗이 다니던 컨설팅 회사에서 짤린 후 맨하탄 거리에서 마리화나를 팔기로 결심하면서 시작되는데요. 어느 날 마리화나를 팔러 간 클럽에서 이상형에 가까운 여자 케이트를 만나게 됩니다. 다행히도 서로 호감을 가지며 사랑에 빠지지만 마리화나를 파는 일이 생각보다 너무 잘 되어가자 그를 찾는 고객도 늘어나고,곧 이에 따른 위험도 뒤따르고, 데이빗은 곧 너무 멀리 와버렸음을 알게 된다
메이지가 알고 있었던 일
Co-Producer
한때 인기 있던 록스타 수잔나(줄리안 무어)와 예술품 중개인인 빌(스티븐 쿠건)은 6살 난 딸 메이지(오나타 에이프릴) 앞에서 거친 언행을 서슴지 않으며 부부싸움을 일삼아오다 결국 이혼하지만, 딸의 양육권을 얻기 위해 법적 공방까지 불사한다. 양육권 분쟁에서 우위를 차지하기 위해 빌은 마음을 주고받던 메이지의 보모인 마고(사만다 벅)와, 수잔나는 오랜 친구 링컨(알렉산더 스카스가드)과 재혼한다. 이혼 후 엄마와 아빠의 집을 번갈아 오가며 생활하는 메이지는 항상 일 때문에 바쁜 친부모보다 아빠의 새 아내인 마고와 엄마의 새 남편인 링컨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며 진정한 행복을 알아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