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nri Rondahl

참여 작품

욘욘+엘리사베트
Second Assistant Director
같은 도시에 살지만 성장 배경, 경제적 여건 등 어느 것 하나 공통점이 없는 엘리사베트와 욘욘. 뜨거운 첫사랑의 열정으로, 사회 계층, 문화적 환경의 차이를 극복할 수 있을까.
Orca
First Assistant Director
Eleven people, isolated from the outside world, communicate via screens. A son wants to hold the hand of his suffering mother. Love grows. A mother has abandoned her family. A therapist finds himself at the edge of ruin. A daughter connects with her parents.
Ett besked
Writer
A girl steps out of the hospital. In her hand she has a heavy message.
Ett besked
Director
A girl steps out of the hospital. In her hand she has a heavy message.
글래디에이터 - 템플 기사단
Clapper Loader
어린 시절부터 수도원에서 엄격하게 교육 받으면서 자라온 '아른'. 그는 마침내 템플 기사단의 단원이 되어 고향의 가족들에게로 돌아가게 된다. 아른은 고향에서 벌어진 영토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결투에 참가해 승리한다. 그리고 아름다운 '세실리아'를 만나 한눈에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행복도 잠시, 두 사람을 둘러싼 거짓된 증언 때문에 아른과 세실리아는 교회에서 파문 당하고 강제로 헤어지게 된다. 결국 세실리아는 수도원에서 괴로운 감금 생활을 하게 되고, 십자군으로 차출된 아른은 전쟁터를 떠돌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