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bille Herwig

참여 작품

아틀라스 슈러그드 파트 2: 더 스트라이크
Associate Producer
The global economy is on the brink of collapse. Brilliant creators, from artists to industrialists, continue to mysteriously disappear. Unemployment has risen to 24%. Gas is now $42 per gallon. Dagny Taggart, Vice President in Charge of Operations for Taggart Transcontinental, has discovered what may very well be the answer to the mounting energy crisis - found abandoned amongst ruins, a miraculous motor that could seemingly power the World. But, the motor is dead... there is no one left to decipher its secret... and, someone is watching. It’s a race against the clock to find the inventor and stop the destroyer before the motor of the World is stopped for good. A motor that would power the World. A World whose motor would be stopped. Who is John Galt?
아틀라스 슈러그드: 파트 1
Post Production Coordinator
미국의 소설가이자 철학자인 에인 랜드의 마지막 장편소설을 영화화한 작품.
부: 333
Production Coordinator
제시는 핼러윈을 맞아 친구들과 버려진 병원에 공포 체험을 하러 나선다. 신이 나서 핼러윈 분위기에 취한 다른 친구들과 달리, 처음부터 공포 체험을 꺼려했던 제시는 병원 문에 들어서며 불길한 기운을 느끼는데... 한편, 도시 다른 곳에서 앨런은 여동생 메그가 며칠 전에 제시가 간 바로 그 병원에 친구들과 놀러간 이후 집에 오지 않자 걱정된 마음에 친한 경찰관에게 메그의 실종 사실을 알린다. 그리고 앨런은 직접 메그를 찾아 병원에 발을 딛는다. 제시와 친구들은 재미 삼아 들어갔던 병원에서 장난인지 귀신인지 모를 괴이한 현상들을 마주하게 되고, 병원 한 쪽편에선 앨런이 여동생을 찾아 병원을 떠돈다. 그리고 경찰관이 절대 발을 들이지 말라고 경고했던 3층에 자기도 모르게 갇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