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ndby Art Director
예술가와 그녀의 연로한 어머니는 예전에 가족이 살던 집으로 돌아가 지금은 불가사의한 과거에 사로잡힌 호텔로 돌아가 오랫동안 묻혀 있던 비밀과 마주하게 됩니다.
Standby Art Director
불투명하기만 했던 앤소니와의 관계에서 헤어나지 못한 줄리는 그를 잊기 위해 다시 학교 프로젝트에 매진하기 시작한다. 자신이 경험했던 앤소니와의 과거를 토대로 영화를 만들기 시작하지만, 그 둘의 범상치 않았던 관계를 이해하지 못하는 스텝과 배우들 때문에 난항을 겪기 시작한다.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Standby Art Director
Sarah seems to have found her calling working in a Liverpool care home where she has a special talent for connecting with the residents. Then, in March 2020, the Coronavirus pandemic hits.
Props
사랑했던 애인은 오래 전 떠나버렸고, 성탄 공연은 할 때마다 죽을 쑤고, 이젠 크리스마스 따위 신경 끊고 살고픈 까칠한 매든스 선생님 죽어도 맡기 싫던 성탄 공연을 다시 준비하면서 하게 된 우연한 거짓말이 온 마을을 술렁이게 만든다! 바로 헐리우드에서 성탄 공연을 보러 온다는 달콤한 거짓말!! 아이들과 마을 사람들의 꿈은 부풀어만 가고 매든스의 고민도 점점 커져만 간다. 게다가… 헤어진 애인마저 이 소동에 끼어들게 되는데…! 헐리우드 스타를 향한 아이들의 꿈, 다시 만나게 된 사랑, 과연 이 모든 게 이루어 질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