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ion Design
During the next duty, patrolman Vera Sedova single-handedly prevents a tragedy at the college, but a student dies in the process. She claims that the guy had a sawed-off gun, however, no weapons were found. The policewoman is cursed by her parents and the public. The only one who becomes humanly sorry for Vera is the appointed lawyer Ilya Nesterov. Ilya is more and more immersed in the case and is convinced that his client may be right.
Production Design
북유럽 발트해 연안의 아름다운 백야 도시 한 마을의 우체국. 세 명의 여성 집배원이 저녁 식탁에 앉아 손 편지에 얽힌 저마다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꺼낸다. 죽음의 문턱에서도 평생의 꿈을 포기하지 않는 두 노년의 ‘우정’, 우연히 만난 기차역에서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는 두 여자의 ‘용서’, 산타를 향한 가난한 소년의 간절한 기도를 마침내 기적으로 만드는 할아버지의 ‘약속’. 손수건 세 장이 필요한 기적의 감동실화가 지금 당신을 찾아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