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lsea Robbins

참여 작품

Tell It Like a Woman
Assistant Costume Designer
Tell It Like A Woman comprises of seven segments that are directed by female directors from different parts of the world and shot in Italy, India, Japan, and the U.S. Each segment is an inspirational and empowering story about women, by women, for everyone.
울트라사운드
Wardrobe Designer
비바람이 치는 밤, 집으로 가던 글렌의 차가 타이어 펑크로 멈춰 선다. 글렌은 부근에 있는 아트와 신디 부부의 집으로 몸을 피한다. 아트는 처음 보는 글렌에게 아내 신디와 동침하라고 설득한다. 신디와 하룻밤을 보낸 글렌은 다음 날 집으로 돌아온다. 그 후 신디가 임신한 것을 알게 된 글렌은 그녀와 동거를 시작한다. 글렌과 신디를 감시하던 남자들이 두 사람을 코너스 박사의 연구소로 이송한다. 섀넌은 다리가 불편한 글렌과 신디의 최면 상담을 담당하게 된다. 한편 케이티와 바람을 피우던 상원의원 알렉스 해리스는 최면술사 아트를 고용해 케이티가 연락을 하지 않게 해달라고 요청한다. 아트는 자신의 최면 대상인 글렌과 신디를 빼앗은 코너스에게 복수를 꿈꾼다. 어느 날, 섀넌은 코너스가 글렌의 다리가 불편한 것처럼 최면을 걸고 있으며 치료보다는 군산복합체를 위한 인간 무기 개발에 역점을 두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코너스 박사는 항의하는 섀넌을 상담과 연구에서 배제시키는데...
브레이브 하트2
Costume Supervisor
1306년, 스코틀랜드. 윌리엄 월리스가 죽은 후 권력 있는 가문들은 잉글랜드 왕실과 손잡았지만, '로버트 더 브루스'는 스코틀랜드의 왕으로 추대돼 독립의 희망을 잃지 않고 계속 싸운다. 하지만 계속되는 전투로 막대한 군사적 손실을 입으면서 군대의 사기는 점점 떨어진다. 설상가상으로 그의 목에 현상금까지 걸리면서 그는 자신의 부하들로부터도 쫓기는 신세가 되는데... 스코틀랜드의 영웅, '로버트 더 브루스'의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