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e Ki-jun

참여 작품

식스볼
Screenplay
당구라면 누구에게도 밀리지 않았던 성훈(이대한)이 용사장(홍달표)의 음모로 왼손을 다치게 되고 복수를 위해 당구 도박에 뛰어 들면서 김실장(강예빈), 서경(김아라) 등과 얽혀 목숨 건 대결을 펼치는 통쾌한 복수극
식스볼
Director
당구라면 누구에게도 밀리지 않았던 성훈(이대한)이 용사장(홍달표)의 음모로 왼손을 다치게 되고 복수를 위해 당구 도박에 뛰어 들면서 김실장(강예빈), 서경(김아라) 등과 얽혀 목숨 건 대결을 펼치는 통쾌한 복수극
전설의 라이타
Screenplay
맨주먹계의 전설적인 인물 채성빈(라이타). 아버지 같은 남자 마석준의 충고를 받아들여 이제는 평범한 삶을 살기로 결심한다. 그러던 중 우연히 골목에서 일진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박주민을 구해주게 되고, 그를 계기로 박주민의 누나 박진아와 가까운 사이가 된다. 한편 박진아는 지역개발 이권 다툼에 휘말려 고통 받고 있었고 그 강도가 심해져 목숨까지 위협받는 처지가 된다. 끊임없는 조폭들의 위협으로 하루하루가 지옥 같던 박진아의 곁에 전설의 주먹 채성빈이 등장하게 되고, 채성빈은 사랑하는 박진아를 위해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라이타를 손에 쥐게 된다.
전설의 라이타
Director
맨주먹계의 전설적인 인물 채성빈(라이타). 아버지 같은 남자 마석준의 충고를 받아들여 이제는 평범한 삶을 살기로 결심한다. 그러던 중 우연히 골목에서 일진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박주민을 구해주게 되고, 그를 계기로 박주민의 누나 박진아와 가까운 사이가 된다. 한편 박진아는 지역개발 이권 다툼에 휘말려 고통 받고 있었고 그 강도가 심해져 목숨까지 위협받는 처지가 된다. 끊임없는 조폭들의 위협으로 하루하루가 지옥 같던 박진아의 곁에 전설의 주먹 채성빈이 등장하게 되고, 채성빈은 사랑하는 박진아를 위해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라이타를 손에 쥐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