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rlie Keating

참여 작품

Neil Young + The Promise of the Real: Noise & Flowers
Sound Engineer
In 2019, just two weeks after the passing of his life-time friend, Elliot Roberts, his manager for over 50 years. Promise of the Real and Neil Young made a wonderous tour through Europe. Playing in his memory. One of the most special tours ever. They hit the road and took Elliot’s great spirit with them into every song. This music belongs to no one. It’s in the air. Every note was played for music’s great friend Elliot.
프리즌 브레이크 : 이스케이프 플랜
Music Editor
퇴역 군인인 켈러한은 동생 테드를 비롯한 여러 군대 동기들과 끈끈한 우정을 지키며 살고 있는 평화로운 마을의 경찰관이다. 각자 다른 직업을 가진 친구들은 전쟁 속에서 더욱더 견고한 사이가 되어 서로의 뒤를 지켜주지만 언제나 문제를 일으키는 건 켈러한의 동생 테드이다. 날이 갈수록 더욱 엄격해지는 형과 철부지 동생 사이의 골은 점점 더 깊어간다. 돌이킬 수 없는 사건이 터진 어느 날 밤, 켈러한과 테드, 그리고 그들을 둘러싼 친구들 사이에 알 수 없는 기류가 흐르고, 모두의 운명은 한순간에 뒤바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