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ector
코로나19가 창궐한 세상. 스물다섯 살 주리는 인간관계를 단절하고 집에 틀어박혀 사는 우울증 초기 상태다. 반면 주리의 엄마 영심은 어려운 시기에도 야무지게 김밥집을 운영하고 있다. 어느 날 영심은 주리의 할머니를 간병하기 위해 급히 시골로 내려가고, 주리는 예상치 못하게 영심의 김밥집을 맡게 된다.
Editor
어느 조용한 주택가 프랑스식 샌드위치가게 봉아망제. 이 곳의 사장님이자 유일한 직원 봉수아. 그녀는 오래도록 다니던 직장을 관두고 어떤 사연 끝에 이 가게를 열게 되었다. 그리고 드디어 첫 아르바이트생이 들어온다. 그녀는 그를 진우군 이라고 부른다. 진우가 가게에 온 뒤로 예상치 못한 놀랍고도 황당한 손님들이 찾아오게 된다. 입천장 까지는 줄도 모르고 와그작 하고 소리내어 먹게 되는 그녀의 샌드위치는 과연 어떤 맛일까
Director
어느 조용한 주택가 프랑스식 샌드위치가게 봉아망제. 이 곳의 사장님이자 유일한 직원 봉수아. 그녀는 오래도록 다니던 직장을 관두고 어떤 사연 끝에 이 가게를 열게 되었다. 그리고 드디어 첫 아르바이트생이 들어온다. 그녀는 그를 진우군 이라고 부른다. 진우가 가게에 온 뒤로 예상치 못한 놀랍고도 황당한 손님들이 찾아오게 된다. 입천장 까지는 줄도 모르고 와그작 하고 소리내어 먹게 되는 그녀의 샌드위치는 과연 어떤 맛일까
Writer
High school student Yeon-ju and Eun-chae were rehearsing for a joint performance at the school after school ahead of the school festival performance. Then suddenly, a baseball that Hee-jun threw badly from the playground flies in through the window. Hee-jun comes into the classroom looking for the ball and the Yeon-ju tries to find Hee-jun's ball.
Director
High school student Yeon-ju and Eun-chae were rehearsing for a joint performance at the school after school ahead of the school festival performance. Then suddenly, a baseball that Hee-jun threw badly from the playground flies in through the window. Hee-jun comes into the classroom looking for the ball and the Yeon-ju tries to find Hee-jun's b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