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ilm takes place in the late 90s. The main character undertakes to organize a competition for young musicians. Who should become the winner of the competition, decided in advance. The performances are attended by unknown musicians representing a variety of musical genres and trends. They have different views on both life and music. Of course, the competition does not go as planned.
인류 역사상 최악의 전쟁이라 일컬어지는 제2차 세계대전이 한창인 1942년. 소련군은 부대원의 70%를 잃는 처절한 전투 끝에 군사적 요충지인 르제프의 한 마을을 점령하는데 성공한다. 마을을 재탈환하기 위한 독일군의 공격은 점점 거세지지만 본대로부터의 지원은 고사하고, 부대 전체가 전멸하더라도 위치를 사수하라는 이해할 수 없는 명령만이 주어지는데...
아무도 기억해주지 않더라도 반드시 승리를 만들어내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