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moko Kato
출생 : 1984-02-08, Aichi, Japan
약력
Born 1984 in Aichi, Japan, Momoko Kato (加藤桃子) is a Japanese actress.
Kuroiwa
인간의 몸에 들어가 기생을 하며 돌연변이로 만들어버리는 외계생명체가 나타난다. 암에 걸려 자포자기했던 중년의 샐러리맨은 암세포가 기생충을 죽이는 바람에 돌연변이이지만 여전히 인간으로서의 의식을 유지하게 된다. 그리고 돌연변이들과 처절한 전투를 시작한다. (2017년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The morning variety show, a staple of television around the world, offers news and entertainment but TV host Shingo didn’t expect to be himself the source of the news and entertainment.
Japanese National in Tehran
1890년 일본에서 좌초된 터키해군들을 사력으로 구조한 일본인을 위해 95년 후 중동전쟁에서 일본인을 도운다는 스토리
100년 전, 정체를 알 수 없는 거인들의 등장에 의해 파괴된 문명, 거인의 습격을 막기 위해 인간들은 세 개의 거대한 벽을 쌓고 그 안에서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지금껏 본 적 없는 초대형 거인의 등장으로 인류를 지키고 있던 벽이 무너지고 거인들의 습격이 시작된다. 평화로웠던 세상은 지옥이 되고, 인류멸망의 위기가 찾아오는데...
닌자 은퇴 후 아내와 아들과 함께 평화로운 삶을 살고 있던 토라카게. 어느 날 그의 전 군주는 그의 아들을 납치하고는 이웃의 성에서 금 지도를 훔쳐오게 한다. 이 금 지도를 그녀가 가지고 있는 은 지도와 붙이면 어마어마한 보물이 있는 곳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하는 수 없이 토라카게와 아내는 성으로 잠입하지만 계획은 꼬이고, 그는 다시 자신의 전 군주에게서 은 지도를 훔쳐와야 할 처지가 되는데…
일본 최고의 유흥가인 신주쿠 거리를 배회하던 타츠히코는 불량배와 시비가 붙어 얻어 맞던 중 마코의 도움을 받게 되고 그로부터 스카우터(유흥업에 종사할 여자종업원 모집책)일을 제안 받는다. 갈 곳도 없고 수중에 가진 돈조차 없던 타츠히코는 제안을 받아들여 스카우터 일을 시작하게 되는데.....
Mountain climber
타치야마 산맥에서 자란 료는 어린시절부터 산밖에 모르는 아버지의 엄격함에 반감을 사며 도쿄에서 사회생활을 하지만 순간의 선택으로 몇십억이 왔다갔다하는 증권가의 스트레스에 염증을 느낀다. 어느날 산장에서 등산객을 구하고 사망한 아버지의 부고연락을 받고 급하게 고향으로 귀향한 료는 홀로남겨진 어머니는 여관과 스미레산장을 둘다 할수없다며 산장을 파노라고 얘기한다. 산장에서 일하는 아이 (사람이름)는 아쉬워하고 아버지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산장을 본 료는 급작스럽게 산장을 맡겠다고 하지만 주변지인들은 만만치 않노라며 걱정한다. 의욕은 앞서지만 호락호락하지않는 산장일에 갑자기 도움의 손길을 건내주는 고로상. 료는 아이와 고로상과 함께 힘겹지만 보람차게 산장을 꿎꿎히 지켜나간다.
수천의 병사에게 포위당한 리큐의 저택.. 도요토미 히데요시에게 할복을 명받은 리큐(이치카와 에비조)에게 아내 소온(나카타니 미키)은 평생 마음속에 간직했던 여인에 대해 묻는다. 그 말에 리큐는 봉인해두었던 기억을 떠올리는데..사실 30년 전, 청년이던 리큐는 조선에서 납치되어 온 여인(클라라)을 만난 적이 있었다. 왕실의 피가 흐른다는 여인의 기품에 매료된 리큐는 그녀를 위해 조선의 언어를 배워 말을 건네며 마음을 나눴다. 그리고 그녀가 노리개로 팔려가기 전날, 리큐는 그녀와 함께 도주했다. 하지만 추격자들의 쫓기 시작하고.. 더 이상 도망갈 곳이 없었던 두 사람은 독차를 마시고 자결하기로 약속한다. 여인이 먼저 자결한 후 끝내 독차를 마시지 못했던 리큐... 그 후 죄책감에 사로잡혀 살게 되고 말았는데..
일본 북부의 가장 큰 사창가, 스스키노. 탐정은 조수 다카다와 함께 수상한 일만 맡아 해결하며, 그렇게 번 돈으로 바에서 친구들과 진탕 술을 마셔대는 것이 일상이다. 그러던 어느 날, 탐정의 단골 술집 드랙퀸 마사코가 쓰레기 더미 속에서 시체로 발견된다. 평단의 극찬과 흥행을 동시에 이루어냈던 의 더욱 강력한 속편! (2013년 제1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철도를 사랑하는 두 명의 청년이 철도를 통해 우정을 쌓고, 일과 사랑에도 자신만의 방식으로 고군분투 하는 모습을 그린 영화
In May 2003, the Japan Aerospace Exploration Agency (or JAXA) launched an unmanned spacecraft of their own development to retrieve samples from an asteroid. Seven long years later, Hayabusa achieved its goal and was the first of any kind of craft launched from Earth to safely return samples of this kind to home base. The story was one of such great national pride for Japan, and in the wake of the tsunami and resulting tragedies in Japan it’s strong nationalistic message became the subject of no less than three rival films. Yukihiko Tsutsumi’s high-profile effort, simply titled Hayabusa (2011) starred the incomparable Toshiyuki Nishida. Most recently, Welcome Home, Hayabusa (2012) was released to Japanese audiences. Slipping in between those two was Hayabusa: The Long Voyage Home, concentrating on the people on the ground who helped return the probe safely.
정체를 알 수 없는 안개가 일본의 북쪽 반을 덮는데, 누구든 이 공기를 마시면 좀비로 변한다. 치명적인 안개가 닿지 않은 남부지역의 사람들은 성벽 뒤에 숨어 살고 있지만, 북부지역은 좀비가 된 사람이 득실거리는 황무지로 변한다. 그러나 ‘전기톱’ 칼을 들고 인공심장을 장착한 어여쁜 고등학생 키카의 등장에 희망이 다시 찾아오는데...
로보게이샤, 머신걸을 만든 이구치 노보루 감독의 피칠갑 하드 고어 스플래터 액션 막장 코미디 영화
어려서 부모를 잃고 게이샤가 된 언니와 잡일을 돕고 있는 여동생 자매를 일본 정복을 꿈꾸는 재벌이 납치해서 조직을 위한 게이샤 암살자로 훈련시키지만...